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나 선호도의 문제가 아닐까요? 출판작들도 빌려서 보는 책도 있고 사서 보는 책도 있는 것을 보면^^ 저는 책방을 잘 안가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얼음과 불의 노래' '월야환담 창월야' '발틴 사가' 등을 사서 보았습니다. 특히 얼음과 불의 노래 정말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 되지 않은 것 중에 이글 바로 밑의 AERO님의 슬래쉬더트래쉬도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더해줄 그 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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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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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노래 첨들어보는 소설이네요 ^^;; 월야환담은 ....채월야는 짐 보고잇구 -ㅂ-;; 발틴사가는 .....끙 .......;;; 암튼 별로 기억에 남진 않는 소설이었다는 .
으음 아무래도 개인의 취향 차이가 아닐까요?? 얼음과불의 노래는 조지.R.R 마틴인가.........하시는분이 작가인데 유명하신 분인 것도 같은데 저는 이 책 밖에 모른다는^^ 너무 심심해서 책이 두껍기에 시간 때울려고 일권 샀다가 몽땅 사버렸다는 재미있습니다.만 책방에는 없을거 같고 도서관에도 없을것도 같고...사 보셔야 될듯 시립 도서관은 안 가봤는데 학교 도서관에는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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