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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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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발 엘프를 만들어버렸는데...

뭐, 작가 마음대로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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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은 정보인데......
결국 판타지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보면적으로 증당하는
에루후형 엘프가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작가님들에
마음?? 이라는 소리 일까요^^??
무언가 주장하시는듯 하면서도 단지 설명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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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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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북유럽에 나오는 장난기 많은 꼬마 난쟁이 요정이라도 쓰면...많은 분들이 그건 엘프가 아니라고 할 것 같은 느낌도...현재 사실상 엘프라면 아름답고, 생명이 긴, 종족....
스틱스에서는 다르게 해석하긴 했지만..아름답고, 오래 사는건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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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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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당연한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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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정은 언제나 작가님들의 자유' 라는 것이죠.
예를들어 룬퀘스트의 배경세계인 글로란사에서 보면, 드워프들은 엘프를 잡아먹습니다. 드래곤 랜스의 시엘프들은 옷을 전혀 입지 않습니다. 포가튼 렐름의 다크엘프들은 여존남비의 여성 상위 사회구조인데다가 성생활이 음란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모든 설정은 작가님들의 자유 재량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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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후형은 단순해서 그다지 등장하지 않고 톨킨의 엘프가

대중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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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요정이 아닐런지 -ㅂ-;;

베르세르크에서 나온 엘프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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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에선 하이엘프와 그레이엘프의 차이점이 단지 동물에 대한 태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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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신화의 엘프가 화이트 엘프와 블랙 엘프로 나뉘어지는데,
화이트 엘프는 지금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에루후'이고,
블랙 엘프들이 임프와도 비슷한, 장난꾸러기 가득한 악동 같은 녀석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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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히로인 디드리트양 등장(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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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뭡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제목 : 판타지세계의 엘프들
결론 : 작가 마음.

이라는 거군요?
웬지 앞의 긴 내용이 쓸데 없이 느껴지는 ㄱ-;

난 또 무언가 호소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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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판타지 소설이 아닌 곳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명한 엘프를 잊으셨네요.
바로 '팅커벨'
피터펜에 등장하는 작은요정 팅커벨은 엘프입니다. 번역상 엘프가 요정으로 바뀐것 뿐이죠.
엘프와 요정은 다르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 둘은 같은겁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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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는게 모두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
엘프의 정의도 작가의 상상력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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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길고 아름다운 필요조건만 포함된다면 나머지는 작가맘대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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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냥 끄적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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