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애화군
    작성일
    05.12.31 22:28
    No. 1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 피를 마시는 새는 어떠하실지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31 22:29
    No. 2

    ...눈마새..최근 작품 아닌가요? 피마새도 최근 작품이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2:41
    No. 3

    군림천하 충분히 문학이라 칭해도 될겄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2.31 22:41
    No. 4

    눈마새는 2년이 넘은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31 22:45
    No. 5

    흠...................
    무당마검과 화산질풍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2:47
    No. 6

    룬의 아이들 2부요
    S.K.T.(스와로우 나이츠 테일) 처음에는 몰라도 읽다보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31 22:51
    No. 7

    6/SKT는 읽기쉽고 아무생각업싱 킬킬댈수 있는 글이라고 보는
    눈마새,피마새는 언제나 추천일 다름입니다. 그리고 근 2년안에 나온 작품들중 그런 작품들이 있었을런지 으음... 한 4~6년전이라면 꽤나 많은 작품들이 나올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2:56
    No. 8

    7/ S.K.T. 9권까지 읽어 보시고 말씀 하시는지...
    점점 진지해지고 슬퍼집니다...
    저도 눈마새 피마새는 독파했고 S.K.T. 도 충분히
    문학에 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5.12.31 22:56
    No. 9

    흠...역시 이영도님의 글을 제외하곤 제대로 추천이 안들어오는군요. 한국장르소설계에서 문학이라고 평가받을만한 사람이 이영도님 한분 뿐인건가요? 쩝. 출판되는 글이 얼마나 많은데...추천이 이리 적다니...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3:01
    No. 10

    9/ 문학이라... 어려운 신조어가 많아야만 문학은 아니라는...
    초우님(호위무사) 전민희님 들의 글들도 충분희 문학이라 할수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5.12.31 23:11
    No. 11

    글쓴이의 사상이 들어간 글이라면.. 클라우스학원 추천합니다아...
    현학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해하려고 진지하게 읽으면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5.12.31 23:12
    No. 12

    SKT 중반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일지 몰라도, 9권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 해도 될만한 '문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3:14
    No. 13

    클라우스 학원 이라 마법서 이드레브 작가님이 쓴 작품이죠?
    박인주님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5.12.31 23:16
    No. 14

    마법서 이드레브 작가님이 쓴 글이 맞습니다.
    이드레브는 읽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5.12.31 23:21
    No. 15

    14/ 이드레브도 무진장 재미있오요..
    그리고 남겨진아이 버려진아이도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이구
    작성일
    05.12.31 23:23
    No. 16

    음. 글쎄요. 그럴만한 대작이라면 3~4년전 이라면 찾아볼수 있겠지만 요즘은 조금 아닌듯 하네요. 글은 여전히 재미있지만 작가님들이 너무 재미있을 요소만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는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의 요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뭐. 제가 모든글을 읽은 것은 아니라서 몇몇 작품에 한정된 제 생각일 뿐이기도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5.12.31 23:34
    No. 17

    근래에 나온 작품중이라면...신승림님의 '페르노크(아해의장 2부)'는 어떨까요? 또 '얼음램프'나 '집사그레이스' 정도라면 문학이라 불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31 23:54
    No. 18

    8/9권까지 읽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2.31 23:57
    No. 19

    문학에 들어갈만한것이라...........

    이런건 누가 정하나요?
    다 자기 기준이 있는데 말이죠

    왠지 문학이라고 불리울만한 글 이라는 말이
    울컥하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6.01.01 00:22
    No. 20

    비록 완결되진 않았지만
    천애님의 공산만강은
    문학의 향기가 물씬 풍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6.01.01 00:29
    No. 21

    낭만기사// 음...그렇다면 "투명드래곤"도 문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잖습니까. 문학은 그저 소수의 몇몇 사람들이 우긴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기에 제가 이렇게 다수의 의견을 물어보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6.01.01 00:39
    No. 22

    18/ 그건 님의 기준...;;
    사람마다 생각이다르니...;;
    전 제생각을 말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6.01.01 01:10
    No. 23

    초우님 글은 문학같지는 않던데...너무 마초적이라서..갠적으로 안좋아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1.01 02:11
    No. 24

    시인의 눈으로 보면 광고문구도 싯귀인데

    이번에 귀여니씨인가가 시집을 냈다고 말들이 많더군요.

    .. 문학이라는게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경외받아야하는거라면

    책하나 사서 보는게 얼마나 큰 부담이 돼겠습니까.

    질문자의 의도는

    장르전체가 문학인데

    그 중에 특히 빼어난 글이 있으면 추천해달라..라는 말인것 같네요.


    ..현재 인간의 십대 업적중 하나로 손꼽히는 세익스피어의 작품들도 씌여질 당시에는 장르문학이었죠. ..저는 운이 좋게도 유아기를 영어권에서 보내 원어로 세익스피어를 읽을수 있었는데..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세익스피어들은.. 인간의 십대 업적에 왜 세익스피어가 들어가 있는지 우리나라사람이 이해하기 힘들겠더군요.

    질문자의 의도가 세익스피어 수준의 문학을찾고 있는거라면,

    그런 수준의 글은 한국엔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극단적이 예가 된것 같은데 무슨 말이냐하면,

    글이란 어차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오해의 소지를 남길 '문학'이란 단어를 사용함에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는 ..

    좀더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면 '킬킬대고 웃는 글' 같은 문장은 자제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1.01 12:56
    No. 25

    비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에르나힘님께서 어떤 기준도 없이 막연한 표현으로 상당히 민감한 문제를 질문하셨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최근 2년작품중에 작품성있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추천해주세요라고 좋게 쓰실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6.01.01 13:05
    No. 26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학 또한 '킬킬대고 웃으며' 읽을 수 있습니다. 뭐, 표현이 상당히 감정을 자극하는 건 아닐지..하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kelly
    작성일
    06.01.01 20:01
    No. 27

    세익스피어 수준의 글은 한국엔 없다....이표현이 훨씬더 상당히 감정을 자극하는게 아닌가 합니다..한국문학들을 얼마나 접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비소님이야말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비유로 낚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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