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26 드드드디
    작성일
    06.01.01 21:26
    No. 1

    페이트의 세이밥(세이버) 씨군요 후후 저도 첨할땐 조금많이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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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01 21:27
    No. 2

    동감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 역시 몇번이나 만들어졌는지.
    시대에 따른 미녀상과 사랑이 달라지는걸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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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愛讀者
    작성일
    06.01.01 21:30
    No. 3

    세이밥양... 왠지 어색한 아더왕같지만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아더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이번주부터 애니가 시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6일인가 7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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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1 21:30
    No. 4

    여기서 '세이버 모에!'를 한번 외쳐 줘야 하는 것일까.
    그런데 게임 내에서 세이버는 딱히 자신이 여자라는 걸 숨기지 않았습니다.
    FATE의 내용에 보면 그녀의 근처에서 머물던 측근기사들은 그녀가 여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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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데드위
    작성일
    06.01.01 21:31
    No. 5

    킹아더는 아더왕을 고증하기 보다는 지금의 아더왕의 전설에 유태가 된 설들 중 하나를 끌어와 이리 저리 등장 인물을 좀 덧붙였다는 느낌입니다. 그게 고증인가?
    어째든 우리가 국어 시간에 배운듯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여러 설화들이 오래된 다양한 설화들이 함쳐서 만들어지듯이 아더왕 전설도 그렇다는 거죠.
    어째든 아더왕 전설처럼 많이 애니, 소설, 영화, 드라마에 쓰이는 것도 없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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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1 21:31
    No. 6

    그리고 그녀의 얼굴자체 묘사를 보면 여자로 되어 있는데.......
    설마 그 시대의 남자들은 모두 여자 처럼 생긴 것도 아닐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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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p***
    작성일
    06.01.01 21:34
    No. 7

    멀린 -> 간달프 -> 엘민스터... 이렇게 모델이 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더왕 전설에서 원탁의 기사들 외전이 많은데, 참 재미있습니다. 또, 무협지에 나올만한 어떤 미치광이 기사의 전설 중에 주인공이 카메오로 출연한 거웨인과 마주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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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1 21:34
    No. 8

    하하하..아직 페이트 하는 중이지만 세이밥이 아더왕이란건 하지 전 부터 알았죠...뭐 저야 뒷 내용 다 알아도 책 재밌게 보고, 영화 재밌게 보고, 게임 재밌게 하니 상관 없지만...(<--책 볼때 뒤에 먼저 슬쩍보고 어떻게 될지 대충 예상하고 보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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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1 21:35
    No. 9

    뭐 게임 내 본문에는 자세한 내용 언급은 없었지만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유추입니다 ㅡㅡ]
    여기 까지 너무 사소해서 태클이라 할 수 없는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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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ERO
    작성일
    06.01.01 21:35
    No. 10

    <a href=http://pds2.egloos.com/pds/1/200510/24/85/c0004585_22393084.jpg
    target=_blank>http://pds2.egloos.com/pds/1/200510/24/85/c0004585_22393084.jpg
    </a>
    이건 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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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1 21:36
    No. 11

    헉 마호로의 그 충격스러운 그림에
    이은 세이버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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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1 21:39
    No. 12

    ㅇㅇ 의외로 잘 어울리는군요...하긴..세이밥이 원래 절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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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1 21:51
    No. 13

    하하^^;;...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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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虛霧零
    작성일
    06.01.01 22:20
    No. 14

    뭐랄까.....의외로 세이버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제목을 봤을때 저도 님처럼 생각하고 있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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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1.01 22:36
    No. 15

    자기 아내 관리 제대로 하지 못했다가 자기의 기사. 원탁의 기사(?) 중 하나랑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고 자기 부하한테 죽은... 아더왕 -_-..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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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설향빙화
    작성일
    06.01.01 22:57
    No. 16

    아, 엑스칼리버! 수업시간에 봤던 영화였는데 정말 좋았지요. 제목을 잊어버려서 궁금했었는데 뜻밖의 곳에서 알게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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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6.01.02 00:01
    No. 17

    몇년전에 ocn인가 cgv에서(케이블방송) 재탕 형식으로 몇번 하는걸 본 적이 있네요. 언젠가는 한 번이라도 재탕하지 않겠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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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금현
    작성일
    06.01.02 01:35
    No. 18

    부어맨감독의 엑스칼리버는 벌써 몇번을 봤는지... 바그너 링의 지크프리트의 장례식 오케스트라로 타이틀이 뜨면서 영화 내내 장중한 음악들로 도배해놓은데다 마치 연극대사같은 대사들과 갑옷을 검으로 베는게 아니라 두들겨서 조지는 식의 리얼한 전투장면, 혈육과 사랑과 배신, 증오가 얽혀들어가는 스토리... 당시로선 상당한 수준의 특수효과 등등... 걸작으로 기억되기 충분한 영화였죠. 아더왕 이야기는 여러번 영화화됐으나 이정도의 걸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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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1.02 05:13
    No. 19

    뭐니뭐니 해도 역시 아더는 세이버인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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