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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지면 동굴 동굴에는 공청석유 무공비급 그걸 또 몇십년만에 대성할것을 몇년만에 6성 7성 나가서는 대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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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줄 알고 먹으면 만년하수오 산삼인줄 알고 먹으면 만년설왕
주인공 주위에는 예쁜여자 가득 그중에서 꼭 성질 나쁜여자 한명 이상

그러니 주인공이 그 여자를 싫어하자 그녀를 좋아하는 남성솔로부대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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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같은데 떨어져 '우연히'살아나 몇년동안 자기 무공수련해서 높은 성취를 이루고 옷도없이 나가서 목욕하고 옷차려 입으면 얼굴하얘지고 절세미남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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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요상한 노인이 소드마스터 , 대현자

드래곤의 두뇌 수준은 대략 1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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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것은 - .

판타지 세계에서 여관에 가면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김치찌개 주세요."

"아, 손님. 죄송합니다만 김치찌개는 없고 된장찌개가 있는데요."

"뭐야!? 이거 순 날로 먹는 여관이잖아! 어떻게 김치찌개도 없어!?"

가 가장 자주 나오는 상황이지요.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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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건 요새는 좀 덜해진 스토리인듯.. 이미 너무 식상해서 독자 끌어들이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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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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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추녀를 만나도 가면벗으면 미녀가 숨겨져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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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스토리로 이어나자면 우연히 살아나 '은거기인이' 진료..
자신은 죽을때가 됬다며 무공비급과 자기의 본원진기 까지 전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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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센스 굿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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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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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잔 들어가면 항상 하는말은 3가지 루트
'음식은 필요 없고 방 이나 줘'
'음식은 방으로 올려'
'소면,만두,죽엽청'

판타지는 ? 여관가서는
'방이 있나'
'네 있어요'
'목욕물은?'
'받아놨어요[언제언제.. 예약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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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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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무협은 거의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

바로 천하제일고수대죠 -0-;;

몇백년을 익혀도 힘든 무공들을 ..

단 몇년 ?? 늦어도 20년안에 ........ 대성해서 ㅡㅡ;

바로 천하제일고수대죠 .............

여자들 줄줄 꼬이고 ......

뭐 그런소설들은 애초에 안보긴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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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소설보다 리플이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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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꼬이는 거지는 대부분 개방의 장로(이 경우 괴팍한 성격일 확률 78.29%)나 후개, 혹은 유망한 분타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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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 평범한 거지는 한번도 못봤어요 주인공한테
꼬이는 거지들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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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달자니 쓸 게 제법 많구나...
후후후... 특선단편 시리즈를 쓰고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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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여관의 진정한 패턴은 이거죠.

"밥부터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목욕부터?"

"후후... 오늘은 당신을 원해..."

아앙~

퍼퍼퍽~!!! 띠쉬 띠쉬! 콰르르르릉!

이, 이거 아닌가?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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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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