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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물의를 일으키는 글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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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가장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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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기사, 하얀늑대들, 스틱스...의 주인공들이 10%에 들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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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유행을 많이 타잖아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이리저리 쏠려다닌다고 생각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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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자추한방 날리고 자러갈랍니다.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준에는 맞는듯하네요. 정연란 '강호초출'입니다만 읽어보시고 맘에안드시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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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살인하지 않는 무협도 있지요..
오래되나서 정확하진 않지만..
조진행님의 작품들..천사지인 칠정검칠살도 기문둔갑..
등은 주인공이 살인을 거의 안했던것 같네요
앞의 두작품은 거의 기억이 희미하고..
기문둔갑은 몇명 죽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분작품이 피가 드뭅니다

그래도 최근엔..막나가는 주인공들도 줄어가는듯해요
한때 유행을 타긴 했지만 서서히 독자들 눈도 높아지니까요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은 필연이라면 필연인데..
예전에 이부분에 대해 제가 글을 쓴적이 있죠..ㅎㅎ;

저는 오히려 고룡의 소설처럼..
캐릭터와 드라마가 살아있는 소설이 그립네요
굳이 무공과 문파에 대해 이것저것 열거하지않는
그런 소설..본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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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자추 한번.
일단 저 4가지 사항에 들어맞는 주인공은 아니네요.
제 소설의 주인공은 바른 마음을 갖고 있지만 대책없이 착하지는 않은 뭐라 그럴까... 무난한 타입입니다. 적당히 주변머리도 있고 뭣보다 찌질이 속성이 없습니다.
고! 판타지란에 있는 샤이닝 세이버구요. 정연란 신청해논 상태입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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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님의 양말줍는 소년, 캔커피님의 위대한추적자...살인장면 없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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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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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일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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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아님(후다다다다닥)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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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깡패로는 권왕무적의 아운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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