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최원균
    작성일
    05.12.31 16:07
    No. 1

    객평 공감이 안되는군요. 술 때문에 한 두사람의 평을 확대 해석 한거라고 밖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12.31 16:10
    No. 2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개인적으로 느낌으로는 출판물중에는
    기본적인 사상도 제대로 박혀있지않고
    오타도 수두룩하고(편집자의 일이라고 하지만 독자가 보는것은
    작가를 보고 보는것입니다.) 플롯도 허술하고..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것이 좀 보입니다.

    과연 그것들이 그 인생을 걸고 땀과 눈물이 섞인
    연극하시는 친구분과 동격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원균
    작성일
    05.12.31 16:12
    No. 3

    그리고 님께서 예로 든 것은 별로.. 작품 비평과는 상관 없는 극단이나 배우에 관한 것인데요? 작품이 재미 없었다. 배우의 성량이 부족하다. 극 전개가 뻔하다. 이런 평은 하나도 없네요.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알 것 같은데 줄줄이 적은게 주장과 어울리지 않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31 16:13
    No. 4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5.12.31 16:15
    No. 5

    아아, 연극이 타 예술에 비해 결코 떨어지는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그리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런 비평을 자신이 한 번쯤이라도 연극의 어려움을 실감해보고
    입을 놀렸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5.12.31 16:36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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