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객평 공감이 안되는군요. 술 때문에 한 두사람의 평을 확대 해석 한거라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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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개인적으로 느낌으로는 출판물중에는 기본적인 사상도 제대로 박혀있지않고 오타도 수두룩하고(편집자의 일이라고 하지만 독자가 보는것은 작가를 보고 보는것입니다.) 플롯도 허술하고..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것이 좀 보입니다. 과연 그것들이 그 인생을 걸고 땀과 눈물이 섞인 연극하시는 친구분과 동격이라고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님께서 예로 든 것은 별로.. 작품 비평과는 상관 없는 극단이나 배우에 관한 것인데요? 작품이 재미 없었다. 배우의 성량이 부족하다. 극 전개가 뻔하다. 이런 평은 하나도 없네요.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알 것 같은데 줄줄이 적은게 주장과 어울리지 않는듯
흠..........
아아, 연극이 타 예술에 비해 결코 떨어지는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그리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런 비평을 자신이 한 번쯤이라도 연극의 어려움을 실감해보고 입을 놀렸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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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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