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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미있는 듯 싶지만 8권 넘어가면서 급격히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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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 했다....정도....그럼데 9권 뒷 쪽으로는 안봐서 그 뒤는 모르겠네요...뒤가 잘 풀려야 작품성이 더 높아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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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재미있지만 8~10권 쯤 되면 왠지 스토리를 질질 끄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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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생각이네요. 초반에는 흥미로운 소재가 많지만, 뒤는 조금 아니랄까 싶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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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견의 공감;;9권부터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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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엔 참신하다는 생각이지만

뒤로갈수록 특히8~9권쯤엔 급격히 떨어집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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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중간에 접은게 아니었군요...
저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8권인가 9권까지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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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다들 비슷하네요..저도 9권에서 접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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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쯤에서.. 접었습니다.
초반에는 매우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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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부터 접었음.
처음에는 독특하고 신선하다! 라고 느낄 수 있지만... 가면 갈수록 다른 퓨전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뭐... 뒤는 안 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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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는 완결까지 다~봤는데..ㅋㅋ
저는 한번보면 끝을보는 성격이라서리...역시 9권쯤부터는 흥미가 떨어지죠.....텔레포트가 갑자기 절대적인 무공으로 변신하고...황당무개한 내용이 많아지거든요...발록이 갑자기 출연하고...그런데 어떻게보면 재미있는글은 아니더라고..볼만하다...할만한 책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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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잼있었는데.. 뒤로가면서 급격하게 의욕저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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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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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권정도.. 질립니다..

그런데 계속 참고 읽어보면 더 재밋어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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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재밌어요
흠..
좀 질질끈다는 느낌은있지만
볼만하다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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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권까지만 읽다가 그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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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완결나와서 어쩔 수 없이 다본 소설....
그런데 완결권 볼때 좀 지루하고 좀 뭐랄까...... 뻔한거?? 어쨌든 그런게
있이서 끝부분만 봤는데 끝부분은 또 초허무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비추입니다. 초반에는 상당히 신선하고 좋았지만 끝에서
안좋아지는 전형적인 비뢰도식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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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열심히 봤습니다만, 중원에서 기사단 만들어 싸우는 부분까지. 그 이후부터 안봤습니다. 인지상정상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그때부터 심해진다 싶더군요. 그리고 글을 정말 열심히 쓰시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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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초반에 접었답니다 ..........

영아니더군요 ...;

좀 흥미로운 소재를 넣은것 같긴했지만 ...........;

준공의 대사부터 너무 부적절한듯한 .....대화체 -ㅂ-;;

그리고 ........블링크랑 보법의 조화등등 대충쓰는대 ...;

초반에 대충 훓터보다가 덮어버린 채깅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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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기호가 있으니
재미 없다 / 재밌다를 평가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만 -

저는 1, 2권 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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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적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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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끝까지 보았지만 9권 전후로 흥미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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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재하시는 것 조금보다가 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접었는 데...
그래도 처음엔 정말 재밌다는 생각가지고 봤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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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용두사미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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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상당히 흥미!! 근데 한 4권 넘으면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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