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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쓸려고해도 신경쓰게 되네요... 그글보면 댓글 안달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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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말을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무시가 방법은 아니지요.
대항을 해야합니다. 파괴가 적당하군요.
작가님들은 작은 리플에도 상처를 입으시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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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확실히 악플이라도 흥분하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평소 논란이 될 글도 리플이 하나도 않달리면 나중에 운영자분들이
삭제......주변에서 호응이(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없으면 결국 대부분 그만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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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이런 꼬리글이 달렸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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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그런가요??아핫...;;저는 무시하는지라...;;;
이것도 사람의 성격마다 다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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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죄송..그냥 글재주가 없어서 주저리 쓰다보니..반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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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첫글을 추천도 아닌 이런글을 쓰다니..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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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드러나지 않으면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돌팔매질을 가하는 게 인간의 습성입니다. 자신을 가림으로써 죄의식을 원천봉쇄하는 거죠.

그런 뜻에서 논리적인 이유를 대지 못하는 비난파와 악플러는 익명성을 방패로 자신의 말에 아무런 근거와 책임도 가지지 않고 그저 투덜거리기만 하는 어린애나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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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글...
떡밥이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낚시에는 걸려주는 센스~!
지워질 줄 알면서 잠시 놀아본...;;

사실 그경우 리플은 '파닥파닥'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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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일지도....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고 싶고, 많은 사람이 알아 줬으면 하는 마음...왕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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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없어서
난 대문에도 지속적으로 페미니스트들 읽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자기들끼리 맘대로 읽고 답변다는건 무슨 행위?
난 내의견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한것도 아니고 어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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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미니스트 아니라 읽은거라는 생각은 안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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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저도 그리 좋은 인간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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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익명성이라 어처구니없군...
악플을 달때 그런 보장 때문에 다나? 그리고 난 악플이 아니라
단지 비추였을뿐 내가 비추였던 이유도 달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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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장난이라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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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그럼 전화번호 주소 공개하고, 닉넴은 실명으로 하고 글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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