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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히 공감...
ㅋㅋㅋ

저도 군림천하 1권 본 후에 .. 2권 보는 중에... 무판에서... 히로인이 잡혀간다나... 뭐 어쩐대나 해서... 안 보는 중.._-;;
아니 못 보는 중~! 히로인 괴롭히는 작가님 작품은 안 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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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질문 그렇게 무공 안 배우면 어떻게 무공을 배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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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형별로 적은듯 합니다.
뭐 한가지 유형을 더 적자면 아마도 이런게 있겠죠.
한문파의 촉망받는 기재가 있다면 이를 시기하는 동료가 있어서
말도 않되는 모함을 받아서 쫓겨난다.
그래서 쫓아낸 동료가 문파의 요직에 앉고 주인공은 쫓겨날때 무공이 폐쇄되거나 금제를 당하는데 어느 기인을 만나거나 숨겨진 비처를 발견해서 기연을 통해 금제를 벗어던진다.
알고보니 쫓아낸 동료는 적대세력의 스파이거나 적대세력과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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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상 이라고 하기엔 쫌 그런데
2 그건 소설의 특성인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늘어 놓으면서 페이지 수 체우는 소설을 좋아하시나? ㅋㅋㅋ 개연성 개연성
4 제약 없는 먼치킨 수두룩한데? ㅋㅋㅋㅋㅋ
1-1 꼭 정절을 뺏기지는 않던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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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소설 비판하시는듯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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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꾸 히로인과 교차하는 운명이 싫습니다. 그래서 송백 보기를 망설이고 있지요.. 너무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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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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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인네요~~
소설이라는 것이
저의 일상같다면(^^^)
누가 흥미를 갖고 보겠습니까??
바쁜시간 쪼개어 돈써 가믄서..

몬가 별나니까// 다르니까// 보는 거죠 ///

쥔공이 잘난집안에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입히고, 잘 배워서
잘난 사람이 되어
잘 살았다.../// 잼 없자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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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제약 정말 짜증 나죠... 동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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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지 뭐 특별히 다 이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분명 제가 말한 것 중에 하나도 속하지 않는 글도 있을 수 있겠죠. 그냥 심심해서 재미로 써 놓은 글이니 너무 발끈하진 마세요.
특정글을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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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아닌데 무림인들은 모두 독심술을 연마하는지 슬픈기색이 있다느니 슬픈눈이라느니 감정의 기복을 무지하게 잘느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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