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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 책 하나도 없습니다. -_-; 당당하게!! 전 빌려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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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당히 빌려보거나 조아라 고무판을 이용하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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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학원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구매예정인 책이네요.
저는 완결되면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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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기사, 강철의 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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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낙 많아서 책장까지 가기가 귀찮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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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기계 홀수권
권왕무적 홀수권
태양왕 6권 (곧 대여점에 반값에 넘길 예정)
화산질풍검 홀수권, 덩달아 무당마검 전권(무당마검은 중고 권당 1000원)
천사지인 전권(중고 권당 1000원)
신승전권(이례적으로 전권 구입 보통 10권 정도 되는 소설은 홀수권만 구입하는데 말이죠.)
검명무명 1권 (2권은 구입했으나 반품 재미 없더군요.)
강철의 열제 홀수권(완결되면 나머지도 구입 할겁니다.)
하얀늑대들 전권(대여점에서 반품하려는걸 싸게 업어왔습니다.)
혈죽 (1~2권)
그림자 무사 홀수권
귀령마안 1~3권 4권은 대기중.
그 밖에 기억안나는 책들... 주로 만화책을 많이 사 보는 편이라. 소설책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구입했으나 오타로 인해 반품한 소설 약 15권 이상. 대여점에 반값에 넘긴게10권 정도. 책이 가치가 없으면 반품. 어느정도 볼만하면 대여점에 반값에 넘깁니다. 책의 분량이 많은 경우 홀수권만 구입하고 짝수권은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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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원연공을 빼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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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ㅅ-
비뢰도 [던이 마니 아까비 ㅠㅠ]
나머진 무협.판타지가 아니니 제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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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물을 마시는 새 양장본으로 .. 4권전부 밖에 없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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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문학에 입문한지 3년이 되었지만 그간에 정말 구매욕을 느낀 작품은 고작 다섯 개 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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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것만;; 500권 넘음;;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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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정한 폐인 책방을 차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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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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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천구패'밖에 산게 없네요. 몇가지 구입하고 싶은 작품이 있지만.. 솔직히 완결되기 전에는 사기가 겁난다는.. 쟁천구패야 임준욱님 작품이니 믿고 사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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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철의열제...
나머진 책방을 이용하구 있어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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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학생신분이라 별로 사진 못했군요..
일단 삼두표님 재생씨리즈 신왕기2부까지 싹..(이벤트 놓쳐서 피눈물)
룬의 아이들 리메
겨울성의 열쇠
비뢰도

정도군요... 전 완결아니면 안삽니다.
물론 NT노벨등은 제외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올해는 NT에 집중헀군요..
전 볼려고 사는게 아니라 '소장하기 위해서' 사기때문에... (물론 이것도
미래에 보기위해서 입니다만) 쥬논님 책들도 살까 했지만 앙강 완결이후
고심끝에 그냥 보류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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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열제,대한민국,하얀늑대들,붉은소금성,신투,일곱번째기사,능력복제술사 여까지는 전권(현재 출판본...) 나머지는 올해산게 아니니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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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질풍검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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