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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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月樓主
- 05.12.26 13: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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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26 13: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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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월(泫月)
- 05.12.26 13:13
- No. 3
프롤로그라.... 글쎄요, 항상 논의가 되는 것이지만, 역시 프롤로그는 일종의 영화로 치면 광고, 즉 전체적인 글의 느낌이나 호기심을 유발을 담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인지하기 쉬운 장면으로 글에 대한 궁금증 내지는 전박적인 분위기, 다음편을 보고 싶게 유혹하게 쓰면 됩니다.
혹자는 프롤로그에 무슨 주제나 그런 비스무리하게 너무 멋진 것만 담으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프롤로그가 아니라 내용 전반에 녹아있거나 절정에서 들어나야 하는 부분입니다. ^^
오히려 너무 뜬금없기만 한 내용은 프롤로그의 의미를 상실하기도 하니깐요. -
- Lv.1 겜스톨
- 05.12.26 13: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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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26 1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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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윈드써퍼
- 05.12.26 13: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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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욹기
- 05.12.26 13: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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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판타즘
- 05.12.26 14: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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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FanHolic
- 05.12.26 14: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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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piENarA
- 05.12.26 14: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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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치피
- 05.12.26 15: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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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5.12.26 16:33
- No. 12
에스카샤는 치피님의 후자와 같습니다.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복선을 구성하는 에필로그 형식인데요.
이런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같진 않지만 베르세르크가 미래를 보여주고, 다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진행하는 형식도 있구요.
처음에는 아주 잔인한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도 많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프롤로그의 중점은 흥미 유발에 있겠죠. 난데없이 아무 것도
이해되지 않는 글이라면 오기를 가지고 보시는 분은 적겠죠. 에스카샤
가 그렇습니다만 - ' ';
대략 탄생, 과거, 미래, 스토리의 중심이 될 사건의 발단 정도가 좋습니다. -
- Lv.1 마지막눈물
- 05.12.26 16: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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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서쪽감나무
- 05.12.26 18: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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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열해도
- 05.12.26 22: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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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하얀별빛
- 05.12.27 00: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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