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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사람의 연령대에 따라서 주인공의 정신연령도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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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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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가님 닉넴은 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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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분에게 완전 올인이군요 -_-

본문도 공감 120% 고 -_-;;


... 일단 시작부터 주인공이 40대라기엔.. 거슥했죠 -_-;

양피지를 가진 두명을 만나면서 부터ㅏ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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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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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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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짐빙 님 말씀대롭니다. ㅡ.ㅡd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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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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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사람의 연령대에 따라서 주인공의 정신연령도 달라지지요..... 라는 댓글은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상당히 상처를 받을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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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십대 캐릭터 많이 쓰십니다..^^ ; 쓴 사람의 연령에 따라 주인공의 정신연령이 달라진다... 이건 지화풍님 말씀대로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차라리 쪽지나 혹은 해당 게시판의 글의 리플로, <이런 부분은 고쳐줬음 좋겠다> 라는 식으로 아쉬운 부분을 적어 드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글쓰는 사람들 거의 모두가 리플부터 보기 때문에..답글 일일히 달지 않아도 하나하나 신경을 씁니다.
서로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고무판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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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하씨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은 주인공이 40대라면서 실제로 40대적인 부분이 잘 안드러난다는 부분입니다.

글에 40대처럼 보이게 고치라 마라는 제가 간섭할 부분이 아니라서 아쉽다는 표현을 썼을 뿐입니다. 글은 작가의 것이니 작가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여기에 글을 쓴이유도 리플로 쓸경우 작가에 머라고 하는것 같아 개인적인 감정을 적고 저처럼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적었을 뿐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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