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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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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전..아실지 모르겠지만 데스 라는 작품이었는데
가즈나이트와 약간은 비슷한 내용인데요
아주 재밌게 봤습죠..
그때 봤을떄 완결이 안났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무협은 아마 비뢰도가 첨이었을겁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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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 마왕의 육아일기면...;;;;
난 고등학교2학년때인가... 드래곤라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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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르소설은 태극검제로 시작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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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케 델리아로 시작했습니다.
중2 여름방학때 친구가 대여점에서 빌려가는걸 그런게 재밌냐? 라면서 뺏어본뒤로,,, 장르소설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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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쓰신분 나랑 나이가 비슷하시네 ㅋㅋ 전 초6때 가즈 나이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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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의 신전과 바람의 마도사라는 엄청난 고전들로 시작했죠~
예전엔 정말 재밌었는데... 그때가 용의 신전 막 나왔을때 본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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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2때 가즈나이트가 나오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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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육아일기 재목이 참 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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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전 중1때 드래곤 라자와 드로이얀(드레이얀???), 가즈나이트, 데로드 앤 데블랑, 사이케 델리아.... 대충 저의 판타지 입문서는 이정도 ^^;;;
무협은 ㅡㅡ;; .............. 뭐였더라 ㅡㅡ;;
묵향아님 외공내공아님 비뢰도중 한개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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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타지소설 입문작이 성검전설 이었습니다
그리고 무협 입문작은... 와룡강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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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판타지 소설은 코난(바바리안)으로 시작해 신들의 사회와 어스섬 이야기를 읽고 마계마인전(로도스전기) 그리고 드래곤라자와 바람의 마도사를 읽어서 눈만 높아져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3개와 뒤에 3개가 같은 판타지인줄은 전혀 몰랐다는;;; 반지의 군주도 판타지인지 모르고 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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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아린...아린이야기..........그리고 묵향입죠.
...아, 요도전설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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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중3때 집에 굴러다니던 영웅문 이었고
판타지는 고3때였나 고2때였나 내무실에 돌아다니던 드래곤라자 였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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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6때 판타지를 첨 접했었죠. 이름하여 반지군주!!!!!! 두둥!!!
그러나 반지군주 내용을 이해 못해서 앞부분 읽다가 접었다가 사촌누나가 보던 책! 드래곤라자!!! 그것으로 판타지 입문해서 지식좀 늘리고 나서 반지군주 읽으니까 재미가 있더군요.

무협은 제 친구집에 있던 영웅문1부를 읽으면서 시작됬군요. 사조영웅전끝나고 그 뒤를 봐야겠는데, 궁금해서 책방을 갔던 기억이... 그때 신조협려를 못찾고, 외공앤내공과 태극검제를 봤었더랬죠.... 근데 둘다 후반부엔 별로라서 무협에 관심을 끊을까 하다가, 유수행!을 보곤 다시 무협에 빠졌었는데... 아, 지금 생각하니 참 재밌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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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2년이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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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반지와 캔디캔디 사조영웅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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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바로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와 드래곤라자로 시작햇으니..
이것들 보고 끌려서 미즈노료씨의 작품들 전부 구해다 읽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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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본 것이 해리 포터...

그담이 퇴마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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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타지 입문이라면...
드래곤 라자 거이 동시에 읽어서...
저두 그때가 6학년이었던거 같네요 ㅎ
무협은 묵향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닐수도...(청룡장인가? 그것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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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1때 읽은 영웅문덕에 요로콤 빠져들었죠..고3때 도서대여점들이 마구 들어서기전까진 만화방 무협지도 겁나 읽었네요.. 무협은 영웅문 판타지는 로도스도전기~ 고삼땐 채가방속에 도시락이랑 무협지만 수십권 넣어다니다가 모친께 걸려서 삭발한번 당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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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12~13년전쯤에요.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가게 되고, 우여곡절을겪은끝에 그 세계의 어떤 신(검신이었나)과 싸우고 봉인되었던 다른 신들을 구하고.. 봉황이 나와서 어쩌고. 임펙트는 강한데 정확한 기억이 없네요. 갈무리를 했었는데 100kb정도 분량이었던것 같네요(제목 알려주심 감사). 하여튼 그 소설 이 처음이었던것 같구요 그후에 임달영님이 레기오스, 피트에리아 같은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하더군요. 퇴마록도 그때쯤이었던것 같구요. 그후부터 아마 5년전정도까지 나온 판타지는 전부 온라인에서 읽었던듯요.. 쩝. 그러느라고 공부를 안했었져 -_- 무협은 20년남짓 전 초딩저학년때 집에있던 영웅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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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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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는 중1때 읽었던 '반지의 제왕'으로 판타지에 입문했었네요..^^; SF물은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초등학교때 부터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은 많이 봤었던 것같고요..(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등..)
무협은...'영웅문'으로 시작했고요.
사조영웅전 2권과 신조협려 1권이 집에 있었거든요...덕분에 서점에서..서서 봤다는. 그땐 서점을 도서관 같이 이용했었거든요..^^

이후 하이텔에서 바람의 마도사, 묵향, 동천 등을 접하면서 푹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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