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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려지면
정신도 어려지는 듯이
어른들의 생각을 하기에는
어린이들의 몸이 받쳐줄수 없는듯 합니다..
예를 들어.. 혈존 무적도 그랳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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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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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란에서 타수놀이 하는분을..대략 처음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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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신[혼]과 육체는 상당히 가가이 있기에 한쪽이 균형을 잃으면 다른쪽도 같이 균형을 잃는게 정상... 어린이의 몸에 들어가면 균형을 맞추기위해서 정신이 어려지는 것으로 추정... 드래곤의 몸이면 어려질 필요는 없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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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어린아이에 들어간' 이라는 말은 전혀없는데요...;;;

마교교주/승려 이런 정신세계가 매우 발달된 영혼들이 다른사람(어린애든, 젊은이든, 늙은이든간에)에게 씌이면 투정이나 부려대고, 애들같이 유치하게 논다 이거죠 =ㅅ=;

뭐...꼭 영혼뿐 아니더라도 설정에는 30~40세 하는짓은 10살인 소설들도 많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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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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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라 작가분의 생각에 맞춰지는거죠....

창조주의 관점에 다라 창조물이 따라가는것이....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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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어지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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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호르몬에 영향을 받습니다.
생각하는 뇌 자체도 육체이기 때문에
어느 면으로 보면
정신이 육체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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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설정등은 작가분들(?) 마음데로 겠죠.
(작가의 연령을 추측하는 근거가 될수도...)
하지만 누군가 그런일(?)을 격어보지 않는이상은
뭐가 맞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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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거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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