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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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강추죠.--;
잘 보고 잇다는...
와, 반가운 이름들....^^ 일종의 위문공연이지요? 감동입니다. 수춘도사 님, 휴케바인 님, 12345 님, 노란병아리 님(아이콘이 바뀌었군요?^^) 모두 감사. 행복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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