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12.20 21:44
    No. 1

    犬死 .............(개죽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모君[僞]
    작성일
    05.12.20 21:44
    No. 2

    미인박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CrazyBea..
    작성일
    05.12.20 21:45
    No. 3

    미인박명? [응? 뭔가 아닌데]

    한자는 잘 몰라서리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장
    작성일
    05.12.20 21:46
    No. 4

    개죽음......
    미인박명......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모君[僞]
    작성일
    05.12.20 21:47
    No. 5

    아, 비명횡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지장
    작성일
    05.12.20 21:50
    No. 6

    비명횡사...
    괜찮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2.20 21:59
    No. 7

    5//아앗! 제 글에서 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2.20 22:04
    No. 8

    요절=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12.20 22:05
    No. 9

    저도 그냥 요절같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거수레
    작성일
    05.12.20 22:08
    No. 10

    비명횡사는..좀..불의의 사고같은걸로 갑작스레 죽는건데..
    본문에 쓴 내용대로..뜻을 펼치기도 전에 일찍 죽는거라면..
    사자성어라기보단.. 요절에 가깝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공
    작성일
    05.12.20 22:10
    No. 11

    단명, 요절,
    "요절하다" 이거밖에는 머리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5.12.20 22:40
    No. 12

    요절복통..;; 후힛^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12.20 22:45
    No. 13

    보통.... 사자성어보다는 그런 경우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다. 사그라지다. 지다. 등등의 표현을 사용합니다만.... 이게 한자성어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ㅇ_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기지기
    작성일
    05.12.20 23:43
    No. 14

    요절이 맞을껍니당.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장
    작성일
    05.12.21 00:01
    No. 15

    비명횡사......요절.......
    난감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05.12.21 00:31
    No. 16
  • 작성자
    신손겸
    작성일
    05.12.21 00:51
    No. 17

    조금은 약한 의미겠지만 굳이 찾으신다면, 불귀지객(不歸之客)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寂滅과自然
    작성일
    05.12.21 04:15
    No. 18

    신손겸/ 불귀지객은 단순하게 '죽은 사람'이란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말로 바꾸면 '돌아가셨습니다' 정도겠죠;;
    지장/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뜻의 한자는 비명횡사가 제일 적당합니다. 다만 비명횡사의 경우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라 사고사인 경우라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비명은 하늘이 내린 목숨을 다 살지 못했다는 뜻이고, 횡사는 제대로 죽지 못하고 괴상망측하게 죽었다는 뜻입니다.
    요절은 (명대로 살고 죽은 건지, 제 명대로 다 못 살고 죽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일찍 목이 꺾여서 그 죽음이 매우 안타깝다는 뜻입니다. 요절의 경우 죽은 사람의 나이가 마흔을 넘겨서는 안 됩니다. 夭자는 사람이 고개를 옆으로 획 떨군 모양인데, 보통 나이 어린 아이들은 고개를 잘 가누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칫 실수로 목이 꺾이면 숨이 끊기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요절에도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너무 일찍 죽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상황에 맞게 비명횡사와 요절을 적절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래소리
    작성일
    05.12.21 07:41
    No. 19

    쓰는 사람이 모르는 한자성어는 읽는 사람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한자성어를 발굴해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숙제 같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두찬(杜撰)
    작성일
    05.12.21 11:37
    No. 20

    음... 미인박명 내지는 가인박명이 좋을 듯 싶네요.
    이도 아니라면 좀 어긋나긴 하지만 청천벽력??
    그런데 어떤 연유로 이런 것을 물으시는지 궁금하네요.
    혹... 뜻을 펼치지 못함을 원망하려 한다면...
    천도시비 => 하늘의 뜻이 옳은지 그른지 정당성을 의심하고 세상의 불공정함을 한탄하는 뜻의 성어도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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