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 星刃
    작성일
    05.12.20 22:28
    No. 1

    헉.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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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12.20 22:28
    No. 2

    단전은 혈로 알고 힜는데.. 혈도요.. 기해혈같은거.. 쿨럭 ㅡㅡㅋ 장기가 아니라 배꼽밑에 가상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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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돈바라기
    작성일
    05.12.20 22:29
    No. 3

    아항...그랬군요...혈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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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星刃
    작성일
    05.12.20 22:29
    No. 4

    단전은 흔히 제하(臍下:배꼽 밑) 3치(9cm쯤)의 부위를 말한다. 선경(仙經)에 의하면 뇌(腦)는 수해(髓海)로서 상단전(上丹田)이 되며, 심(心)은 강궁(絳宮)으로서 중단전(中丹田)이 되고, 제하 3치의 부위를 하단전(下丹田)이라고 한다. 하단전은 장정(藏精)의 부(府)이며, 중단전은 장기(藏氣)의 부이고, 상단전은 장신(藏神)의 부라고 하였다.

    인신(人身)은 정(精)·기(氣)·신(神)이 주가 되는데, 신은 기에서 생기며, 기는 정에서 생기므로 정·기·신 3자는 항상 수련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동양의학적 측면에서 볼 때 양생(養生)의학상 중요한 부위이기도 한데, 특히 단전호흡법이라 하여 정기(精氣)를 이곳에 집중시키는 특수 호흡법은 양생에 의의가 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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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5.12.20 22:45
    No. 5

    ㄷㄷㄷ 전기가 끊기는걸 단전이라고 하죠 ;ㅁ; 그리고 또 이건 비밀인데..
    수돗세 안내면 단수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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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체국제비
    작성일
    05.12.20 22:46
    No. 6

    5/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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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중지[重止]
    작성일
    05.12.20 22:47
    No. 7

    덜덜덜..韶流 <- 단수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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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2.20 22:48
    No. 8

    하단전은 기해혈이라는게 대세지만 기해혈 바로 밑에 위치한 선문혈이라는 소리도 있죠.
    중단전은 명치 즈음에 위치하고 있구요. [명칭은 기억이 잘..;;]
    상단전은 인당혈로 여기가 뚫리면 일종의 초능력, 염동력이나 예지력이 생긴다죠.[믿거나 말거나]
    ----------------------------------------------------------------
    보충 설명.
    보통 주화입마가 걸리는 이유가 상단전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학하는 사람들 중에는 주화입마의 일종인 상기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보통 명상을 할때 아무리 눈을 감아도 눈에 신경이 많이 가게 되기 때문에 미간 바로 위인 상단전으로 그곳으로 기가 역류하기 때문에 걸립니다.[사실 저도 걸렸습니다.ㅠㅁㅠ]
    저 같은 경우는 그때, 목 밑부분이 모두 마비되더군요 [덜덜;;] 역류하던 기가 복구되면 마비가 풀립니다. 하지만 완전히 끌어내리지 못하면 만성 두통과 얼굴이 부어오르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기로도 그 정도인데 수십년 내력이라면 역류하는 즉시 혈맥이 터져 즉사하거나 병신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좌백님의 금강불괴에 나온 거에 따르면 경공은 하단전이 아니라 중단전으로 펼친다더군요...;;
    음....마지막으로 하단전은 그냥 기가 자리잡는 곳으로 드래곤 하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기학에서 운기는 축맥을 통한 까라소주천[하단전에서 목아래부분까지입니다]하고, 임맥과 독맥을 통한 소주천, 대주천이 있는 절로 알고 있습니다. [전 까라소주천까지밖에 못해서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임독양맥이 나오는데요 입술부분, 즉 임맥과 독맥이 연결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가 뚫리면 몸의 기가 완전히 순환하게 되죠. 그래서 보다 효율이 높아진다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생사현관은 잘은 모르지만 백회혈을 가리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백회혈은 혼자 뚫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억지로 뚫으려 하면 죽는다는 소문도 있더군요.[역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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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쿠르트
    작성일
    05.12.20 22:49
    No. 9
  • 작성자
    Lv.1 바람이고저
    작성일
    05.12.20 22:51
    No. 10

    덜덜덜...3줄신공..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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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2.20 22:54
    No. 11

    아, 보충 설명입니다. 기해혈은 배꼽에서 5센치에서 9센치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선문혈은 8센치에서 12센티 정도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인당혈은 삼삼아이즈에서 나오는 제 3의 눈이 있는 자리라고 보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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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신자
    작성일
    05.12.20 23:10
    No. 12

    3줄기본~ ㅎㅎㅎ
    아 단전에 기모으고싶다..
    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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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욹기
    작성일
    05.12.20 23:30
    No. 13

    오오 나도 소주천이라도 해보고 싶다
    주화입마에 걸려도 좋아!(온몸이 뒤틀리기보단 그냥 골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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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05.12.20 23:38
    No. 14

    단전은 혈(기해혈)로 보는 입장보다는 중심점(추상적인)으로 보는 견해가 보다 맞습니다. 인체의 중심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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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해동협
    작성일
    05.12.20 23:46
    No. 15

    아시아의 다른 곳에서는 단전과 다른 개념으로
    '차크라'라는게 있는 곳도 있죠.
    차크라는 제가 알기로 6개고,
    우리가 말하는 하단전이 '몰라드하라 차크라'라고 해서
    가장 하위고 수련과 깨달음에 의해서 점점 상위의
    차크라까지 열수 있으며, 그럼으로 인해 더 많은 힘을
    낼수 있다는 식의 개념으로 압니다.
    인당혈인가, 눈썹 사이의 바로 위가 '아즈나 차크라'로
    2번째 상위 차크라이고 우리가 말하는 백회혈이
    '사하슬라라 차크라'라고 해서 최상위 6번째 차크라로써
    그곳을 열면 하늘과 통하여 신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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