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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있던거 그대로 가져다 쓰시는 분들도 있고...
주로 문파들이랑 무공들이라던가 가끔 인물들 등장도 그렇고...
김용작가님의 것을 많이 참고하시더군요.

그리고 뭐 비슷하지만 그냥 본래 있던것에 상상을 조금 더해서
만드시는 분들도 있고.

뭐 아예 무공명을 만드시는 분들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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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독자인데요 그 문제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런거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문파나 가문의 무공이 작가분이 새로
만드신거라면 독자 입장에서 공감이 가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서 무당파의 제자가 쓰는 무공을 작가분이 새로 만들었는데
그 무공이 무당파의 대표적인 무공이다 라고 한다면 독자 입장에서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생기리라 봅니다.

그래서 많이 알려진 문파나 가문 무공초식을 만드실때는 그럴듯한
핑게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새로운 가문이나 문파를 만드셧다면 보편화 돼지 않은 무공을
소개 하는게 더 유리 하겟지요......

말이 돼나 모르겟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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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인공의 무공이나
중요한 인물의 무공들은 대게 작가님들 께서 창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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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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