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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에서 성기사 빈센트 콜 : 개성적인 캐릭터여서 매번 볼때마다
유쾌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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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님의 수호령 중에서.. 백무량이 주인공 보다 더 기억네 남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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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의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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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학원의 알렉이 제일 기억에 남고요...
음, 더 있다면 악제자의 낙풍과 자주 말싸움을 하는 그..누구더라?
하여튼 주인공보다 인상깊은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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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났다! 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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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등선에서 운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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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에서 카셀 빼고 전부다.. (뭐 다 주인공이라고 봐야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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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리플들을 보니 확실이 많기는 하군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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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우웃 - .
권왕무적의 우칠이 떠오릅니다.
드래곤 라자의 샌슨이 떠오릅니다.
데모닉의 막시민이 떠오릅니다.
더 로드의 베르치스가 떠오릅니다.
SL여동생의 김새식 군이 떠오릅니다.

쿠오오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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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옷 - !
드래곤 라자 심히 공감합니다!
SL여동생의 김새식군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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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샌슨 공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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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제자의 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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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의 주인공 카셀 노이의 아버지인 에밀 노이...(아실려나..?)
"밀 판돈으로 책 사면 뒈진다" 라는 강력한 임팩트의 대사가 있지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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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의 사혁.
연금술사의 진수를 보여준...
현대의 연금술사에 대한 충격이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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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록의 추성.....

주인공인 모용현을 제치고 아직까지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죠.

추성 죽였다고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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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록의 추신 정말 매력있는 인물이죠.
그 뒤를 이어 모용현이 달리고 있습니다. 기대된다는~
모용현도 추신과 닮은 이미지로 갈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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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의 막시민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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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데블랑 이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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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선의 주인공의 종놈;;
그놈도 쥔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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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의 현진. 사지(아니 삼지)를 일본도로 잘라버린..ㅇㅅㅇ;
실제로 보지를 않아서 실감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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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의 싸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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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여동생 김새식군에게 한표 ~!

너무 낚여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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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록 추시 한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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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명했던 그분이 나오시질 않네요
바로 성검전설의 론~~ ~~ 양(?) 입니다
로느 아이어리라는 긴 이름을 제끼고 애칭 론 이라고 불리는
순정(?) 무시(?) 사악(?) 신공의 출생도 복잡한 카리스마 론군...
팬이었는데... 작가님 소식이 --; 깜깜... 안타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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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그그 기사단장 리마가 정말 멋있었는데 ㅇㅅㅇ.. 키스인지 키릭스인지 ㅇㅅㅇ.. 용검전기에서 아방개도 꽤나 기억에 남고요 ㅇㅅㅇ.. 마검사의 동사왕도 기억에 남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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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록의 추신 추천입니다

..;; 근데 위에 추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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