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12.19 01:25
    No. 1

    그러게 말입니다. ㅋ 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 소설에서도 주인공의 수련과정만 자세하게 나열했지 주인공을 시기하는 인간들의 수련 과정은 보지 못해서 말이죠. 참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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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5.12.19 01:25
    No. 2

    글쎄요 깨달음이라...
    삐뚤어진 사제간에서 깨달음을 얻을지는..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마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깨달음이란 것은 어느순간 팍 올수도 있고 천천히 조금씩
    얻어갈수도 있는것이 깨달음이잖아요?
    사제관계가 삗뚤어졌다고 해서 어느순간 오는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요?
    음..제가 하는 말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결론은 깨달음은..어느순간에서건 깨달으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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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불계반집승
    작성일
    05.12.19 01:36
    No. 3

    뭐 완전히 욕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다수는 겉으로는 욕하지만 속으로는 정이 깊거나, 존경한다거나.. 뭐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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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2.19 02:06
    No. 4

    하긴;; 요즘 사제지간들 보면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 선생과 학생의 관계라도 되는듯 싶은것들이 재미를 끄는게 사실이네요;;
    뭐... 옛이야기는 어떻든, 요즘 저희 현실이 그렇고 그렇기에 대리만족인 소설에서 그런게 나타나는게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보지만 정작 선작 둘러보니;; 사제지간의 예가 붕괴된 콩가루는 ... 현재로선 ... ... ;; 하나두 없네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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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9 12:29
    No. 5

    대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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