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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강림에 당문요가 광기형의 악인이라 할만하죠.
신마대전의 라딘은 최고의 사악함을 보여주고 악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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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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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류 악역에 대한내용이 올라왔군요 +_+

잘보고 갑니다...건필..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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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게 있습니다.
반드시 한번은 도움(경지에이르게)을 주거나, 목숨을 구해줍니다.
"너무 약하면 재미없잖아?" 의 왕자병 형태의 대사나
"강한걸 부술때의 희열" 을 외치는 SM형의 대사를 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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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 -> 역할
거틉나는 -> 거듭나는
흐느 것이 -> 하는 것이
할 술 있다 -> 할 수 있다
삼화에 따라 -> 상황에 따라
태표의사 -> 대표의사
잇느냐 -> 있느냐

음.. 제가 판타지를 그리 많이 안 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다음에는 히로인들에 대한 고찰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벌써 올리셨나? 그렇담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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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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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악당=주인공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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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ㅁ; 재밌네요 ;ㅁ; 저두 가끔 이런 일(?)좀 해봐야겠...
주인공과 미녀의 수에 대한 고찰(?) 정도로.. 흐믓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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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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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절... 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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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 자세하게 써 놓으셨네요 ^^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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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감이 갑니다..

초일류 악당은 주인공입니다..

보통 그냥 있어도 여자가 꼬이는데다..

사업을 벌이면 주위의 상계를 다 말아버려 실업자 양산하고..

맘에 안든다는 핑계로 국가를 엎으며 일 잘하는 공무원들을

실업자로 만들며..

그냥 조용히 있는 드래곤 찾아가서 대화하다 대답이 맘에 안든다고

때리고 온몸(?)을 헌납하게 하거나..(부가수입 = 보물, 아티팩트 드)

잘 크는 새싹을 그냥두지 않고 자신이 도움을 준다는 형식으로

더한 고난을 주는 편이죠 ㅡ.ㅡ;;

진정한 악당은 주인공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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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통찰력 이시구려

그런 통찰력으로 주인공과 미소녀에 대한

고찰을 한번 시도해 봄이 어떻겠소(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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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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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위해 몸바쳐 헌신하시는 분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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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7의 세피로스도 클라우드에 필적하는 인기를 가졌지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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