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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잡설이네요 -_-;;;;;;(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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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 대센가 봅니다...ㅎㅎ
그래도.. 하나가 뜨면 줄줄이 따라 오는거 같기도 해서..ㅎㅎ
머.. 제목이야 작가 맘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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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부터라기 보다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내공무적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_-; 내공무적, 보표무적, 권왕무적, 절대무적, 약골무적.. 음 생각이 잠시... 무적군림보, 그리고 엄청난 먼치킨인 혈존무적, 신검무적(?), 무적다가, 상계무적, 맞다 절대무적 이전에도 금강무적이 있었던듯.. 아! 또 취검무적도 있었죠. 그리고 신존기 2부인 낭인무적 후속장인 광인무적(?)등이 있었던듯...
근데 혈존무적은 붐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못됬고 아마 내공무적, 보표무적, 낭인무적, 권왕무적, 절대무적, 취검무적이 돌풍의 핵이었던듯... 한번이 아니라 오랜기간에 걸쳐서 차례대로(혹은 같이) 나와서 그런듯..-_-; 무적시리지 찾아보면 또 있겠지만.... 아, 철무적전기도 여기에 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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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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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부터도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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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무적도 있어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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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무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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