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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이라.... [그럼 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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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만천~ 잔잔해요^^
우화등선...정말 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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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신온달전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저는 나름대로 밝게 쓰려고 노력중인데 ^^*(아우 부끄러워라 ;;;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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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굉장히 잔잔한 판타지는 하나 있는데...
여기에는 없고 조아라에 가면 있어요
나무의 마도사
라는 소설인데요
꽤 많은 글이 연재되었다가 지워지더니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작가님께서 글을 다듬으신 것 같아요...
예전 기억에 [그림자군의 만행] 과 같이 추천할 만한 소설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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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면사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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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데로드앤 데블랑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직도 집에 책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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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래곤레이디를 아는분이 계실줄이야 크흑
데로드&데블랑은 새드엔딩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글 전체적인 내용으로 봤을땐 오히려 해피엔딩이라고도 할만할지도...
흠 극악할정도로 밝은분위기의 소설이라...제선작중에는...없군요 쿨럭
내가 이리도 암울한 놈이었던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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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밝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판타지쪽에서는 아무래도 그게 비주류인가봐요 ^^;;

한달전쯤인가...어떤분이 집사 그레이스 라는 책을 추천하셨는데 내용이 제 취향인듯해서 책방을 찾는데 ...5곳을 뒤져서 간신히 찾아서 읽었네요 ^^;;

드래곤 레이디도 읽고 싶은데 현재까지 찾아본곳에서는 다 전멸 ㅜ.ㅜ

흠 제가 하나 추천하자면 금안의 마법사는 어떠실지 ^^; 그 책도 찾기 힘들기는 해도 먼치킨+아기자기+미스테리한 소설이라서 피망님 취향에도 맞을듯하네요 작가는 이르나크의 장을 쓰셨던 아비스라라,바보말티(휴..필명은 다 기억나는데 왜 본명은 기억을 못하는지...@~@)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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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레이디 표지 때문에 -_-.; 아 정말 감동!
데로드 & 데블랑 나중에 나오는데 주인공은 마왕을 죽이기 위해 이용된 것임;.. 란테르트였던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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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드래곤 레이디~
지금 까지 제가 본 소설중 젤 재미있게 본 소설+_+!
근데..딴 사람들은 잘 안알아 주더라구요..
난 재미 있던데..감동두 있구..-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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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의 마법사...... 갈수록 어째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작품이었음;; 아마 표지나 글 앞부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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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만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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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 소년 추천합니다~ 밝은 분위기라면 이거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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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사납게 밝은 소설이죠.. ㅋㅋㅋ
꾸리꾸리한 흑마법사가 진창 오래살고.. ㅋㅋㅋ 또 환생하고.. ^^;
표류공주? 흠.. 얼마나 밝고 생쾌한 소설인데... ㅠ.ㅠ 이거 읽고.. 쥔공이 이렇게 밝게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었을까? 란 생각이 들정도로..
책을 쥐었다 내렸다. 쥐었다 내렸다. 얼마나 했는지. 큼. 속으로 한참 궁시렁 거렸던.. 그래서 왠만한 작품은 .. 아~~ 해피엔딩이구나.란 생각까지 들게했던 작품인데.. 이거 정독하시고 다른 작품을 읽기 권합니다.
세상이 아름다워 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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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데블랑 판타지쪽으론 첨으로 본 소설 같은데 참 재밌게 읽은 기억이... 마지막만 해피앤딩이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마법무적,아르카디아 대륙기행,목풍아,상계무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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