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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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낑깡마스터
- 05.12.18 19: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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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글씨쟁이
- 05.12.18 19: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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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용가리
- 05.12.18 19: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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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5.12.18 19: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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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 05.12.18 19: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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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낑깡마스터
- 05.12.18 19: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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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백호眞
- 05.12.18 19: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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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2.18 19: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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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람이고저
- 05.12.18 19: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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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12.18 19: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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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18 20: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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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2.18 20: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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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낑깡마스터
- 05.12.18 20: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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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5.12.18 20: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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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12.18 20: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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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취검取劒
- 05.12.18 20:32
- No. 16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데요. 살작 기분이 나쁜건 저만 그런건가...
마치 콜라는 몸에 안좋다라고 하듯이 너무도 당연한 것을 자신만이 알고 있는양 한다는게...-_-; 절정의 순간이 꼭 꿈이었다. 그러면 실제 절정은 없나보죠? 절정때마다 계속 꿈이니 결말을 맽기가 찜찜할 듯. 그리고 강한 놈이 있다니...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소설의 법칙
강한놈이 있다.
웃긴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좋은 일만 있는 소설 없다 라뇨.
소설이든 영화든 애니든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재밌겠습니까? 님은 그 사실을 여태까지 모르고 계시다가 최근에야 아셨나보군요. 이 두가지 사실을 지금에야 아시다니.... 이거 원참.
정말 기분 나쁘게 제대로 낚였네요. -
- 소울[疎鬱]
- 05.12.18 20: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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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류시종
- 05.12.18 20:3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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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5.12.18 20: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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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나르시냐크
- 05.12.18 20:4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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