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2.16 14:26
    No. 1

    ^^
    좋을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6 14:26
    No. 2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재
    작성일
    05.12.16 14:28
    No. 3

    제일 좋은것은 글속에서 인물들이 '사연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좋지만...(하땅시대처럼요) 자칫 글이 흐트러 질 수 있으니, 이러는 것도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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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2.16 14:46
    No. 4

    서재님 말씀처럼 조연이 글 속에서 살아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편에서는 그저 묵묵한 조연인 인물의 이야기를 따로 쓰신다면 그건 '외전'일 뿐이지 본 편에서 그 조연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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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2.16 14:53
    No. 5

    위 이야기는 조연의 외전이 맞습니다. 다만, 주인공에 가려져 그 이미지를 흐려지는 것을 염려해서, 스스로 조연의 케릭터에 대해 구체화를 시키기 위해 조연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구성, 외전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외전 역시 모두 '아카식 레코드'에 연장선에 있으며, 인물들의 사연 역시 외전이 나오기 전 본편에 작게나마 담겨 있습니다. 구성상 외전을 읽지 않아도 본편을 보는 데는 무리가 없으며, 외전은 지극히 개인적인 스스로의 변질을 우려한 글쟁이의 노력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외전을 적게 만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케릭성'을 놓친 저 자신에게 있는 것이지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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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2.16 15:03
    No. 6

    주인공만 살아도 소설은 사는 것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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