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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휴바케인님은 정체를 밝히3ㅋㅋ

한 340~50이 좋죠..

근대 간혹 책을 보다보면, 재미있는 작품인데;;

간혹 200여 페이지의 극악의 페이지를 자랑하고 다른 책의

3/2정도 되는 극악의 페이지를 자랑하는 책들이 있는데;;

보기 돈아깝고, 안보자니...내용이 너무 궁금한 것들!!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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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0을 원합니다 -_-
참고로 저의 기준으로
1~3권이 단편
1~6편이 중편
1~9편이 장편소설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건 그냥 대충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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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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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데서도 오타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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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헉!!!!!!!!! 백수초호기님의 자세야 말로
고무판 독자들이 본 받아야할! 극의!!

허허 생사경의 경지에 오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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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란에서 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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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뭐 길면 길수록 좋다는.. ^^
해리포터정도의 두께면 왠지 알맞다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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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백과사전 정도면 딱 좋을 듯..
아니면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도;;;

근데 리얼 우사다라...
데지코보다 우사다가 좋으신 분들은 데인져러스..
우사다보다 푸치코가 좋으신 분들은...
설명 불가능..이죠? 말 꺼내기 민망한 레벨이시라;;

휴케바인님..푸른, 파란 느낌이 좋으시면..
현실에서 찾기는 거의..불가능...크흑..
저도 블루 계열의 분들이 좋은데 암만 돌아다녀도
블루가 잘 어울리시는 분들을 리얼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그래서 약간의 현실타협을 했죠...
아리따운 여성(연령불문!!)은 다 좋아하기로..쿨럭!!
철컥..탕~!!! 풀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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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은 280부터 시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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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도 팔리니까 그런 식으로 내놓는게 아닐까요.

저야 활자 크고 페이지 수 적은 건 아무리 재밌어도 쳐다도 안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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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푸른 느낌의 여성보다 그저 비키니면...(퍽!)

...더, 덤으로 가슴까지 크.........퍽퍽퍽!!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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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전 대충 300쪽이 넘어가면 음.괜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재문을 오늘 읽어 봣는데 책을 잡는순간 이상하게 쪽수가 좀 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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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 진짜 굵다고 생각했던 게 묵향 1권이었죠. 대략 410 ~ 430으로 기억합니다.

300이 되지 않는 건 안되고 - 저 역시 휴케바인님과 비슷한 수준이 좋다고 생각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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