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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이 문제때문에 지금 질문답변, 건의신청 게시판을 이잡듯이 뒤지고 있었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네요^^;; 다른 점이라면...저는 장르는 같은데 글이 달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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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들에게 한번 쪽지로 물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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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같을 경우>
-> 기존에 연재하던 소설이 다 끝났으면 게시판 이름만 변경하시고 그냥 이어서 쓰셔도 될 듯합니다.
하지만 소설이 다 끝나지 않았다면 따로 받으시는 것이..
<장르가 다를 경우>
당연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받는 것이 좋겠죠?

규칙은 아니지만...
보통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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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도 주기가 좀 길어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글로 선작독자들을 유지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다른 카테고리를 따라 받는것도 좀 번거롭기도 하구요. 규칙이 없다면 걍 같이 올렸으면 싶네요. 규칙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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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글이 끝나지도 않았고, 새로 쓸 글의 분량도 200k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기존 게시판에 올릴 수는 없을까요? 정확한 규칙이 아무데도 없어서...아니면 규칙이 있는데 자꾸 편법을 떠올리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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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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