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운이라.. 저한텐.. 앙신과 뇌려타곤.. 다크메이지.. 그리고... 단심만린가.. 하이튼 이렇게 기억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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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스토리라... 하나 기억나는게 있군요... 천살전기라고..아마 네권짜리 였을겁니다... 내용이...천살성의 업을 타고난 주인공이...다른 천살의 기운을타고난.. 인물을 죽이는건데..몇겁의 시간이 흘러도 반복된다는.. 맞나??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대충 맞을겁니다..
얼마전 책방에서 본 유운지천하라고... 엔딩이 서장과 같습니다. 이유인즉..서장에선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엔딩에선 주인공이 자기의 아들에게... 이게 바로 네버엔딩 아닐까요?
아아아 그런 소설이라면 탈마님이 말씀하신소설과 비슷하게 강호풍운록? 강호패도기? 아마 강호패도기 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이 기연을 얻는데 소설 끝에서 그 주인공이 다른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무공을 전해준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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