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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추천이 멋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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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여보세요. 죽으면 npc살면 캐릭터..
(설마. 진짜로 죽이시진 않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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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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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핫! 비교되면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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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아들은 무슨 무슨 명문대에 가서 장학금 받고 다닌다느니
모 대기업에 취업해서 연봉 얼마 받는다느니...
가장 암울한건 국회의원 딸하고 결혼해서 팔자 피었다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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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딸,아들들은 다 전교1등이라고..하더군요..
엄마 친구딸,아들들은 다 착하고,범생이라네요..
엄마 친구딸,아들들은 다 키크고 잘생겼다네요..

인맥을 잘 다져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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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제 글 추천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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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니까...아랫글 3줄만 추천과 관련있는거죠?? ^^;;
하마터면 엄마 친구 아들과 관련있는 연재물인줄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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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왠지, "내 친구"는 1등에, 100%에, 피아노 무슨 상 받았다는둥, 장학금 받았다는 둥....
각설하고,
리바이어던,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단지, 연재속도가 빨라지면 하는 것도 있지만... 연참대전이라는 영약이 있으니 잘 운공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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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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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옆집, 뒷집, 아이도 등장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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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동생친구 오빠나 언니 형 누나들도 등장하죠......

'어른들께서 아시는 주위 모든 내또래 아이들보다 나는 열등하다'
어렸을쩍...가끔 생각했었죠....
우스운 소리 일지 모르지만 만약 아이가 있다면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하시길.....전 상처 받았었거든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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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초보운디네님....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광참 예정은 없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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