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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하지만 그 글은 전혀 하렘물이 아닌데..--;;
여자는 많이 등장하지만...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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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문제가 진정이 되어가는 듯 하여 주의만 하고 있는 현재 이 글은
다시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글의 수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이 없는 경우 잠시 후 통보/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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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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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렘물은 싫고 레즈물은 좋아합니다!![당당]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 순간 끝인 것입니다.(웃음) 세상에는 설사 그렇다고 해도 절대 입 밖으로 내선 안 되는 말이 존재하고, 의견의 개진이 아니라 개판을 만들기 위한 말싸움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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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슨소설이죠?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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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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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t 님 // 벽산 님의 '달의 제왕' 입니다. 그런데 하렘물을 기대하고 보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작품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추천할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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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이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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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1:1 연애가 좋습니다.

1:0 은 이제 지겨워요!(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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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상관 없지만 "상대방의 의견은 다르다. 틀린 게 아니다." 이거 모순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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