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5 네펠레토
    작성일
    05.12.13 23:15
    No. 1

    멋지구나.. 투석기라... 투석기가 그리 필요는 없을 듯... 판타지에서 대 공성 마법 한방이면... 투석기가 중요한 곳은!!!! 워3 프로즌 쓰론의 오크의 투석기, 디몰리션.. 버닝오일까지 하면 끝장 나지요 푸하하..(3:3할때 온디 디몰한다는... 꽤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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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05.12.13 23:17
    No. 2

    그림보려구 들어왔오요.. 글을 안읽어 보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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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12.13 23:19
    No. 3

    얼핏보면...뱃살이 [쿨럭]
    으음...투석기의 발생시기라...글쎄요 [긁적]
    뭐 중세에 대포도 있었으니(15~16세기경) 아무래도 그때보다는 이전이겠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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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2.13 23:22
    No. 4

    투석기랑 상관있는 그림 올라올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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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쉐라
    작성일
    05.12.13 23:22
    No. 5

    ㅡㅡ;;;판타지에 투석기뭐필요하나영 어쎄신계열담넘귀 특기고
    마법사 심심하면 부수고 기사 소드마스터면 금박 성문아작내는뎅
    솔직히 투석기보다 인재양성이 ㅋㅋ 우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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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12.13 23:26
    No. 6

    쉐라//길가에 널린게 마법사이고 검만잡았다하면 소드마스터인 먼치킨소설이 아니라면 공성에 투석기와 충차는 공성성공의 요인이라지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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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5.12.13 23:29
    No. 7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킹덤 오브 헤븐을 보니 예루살렘의 성벽을 무너뜨릴 때 투석기가 쓰이더군요. 살라딘이 10~11세기사람이니까 아마도 그 이전부터 쓰여겠죠? 그리고 투석기가 확실히 전쟁에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투석기가 없다면 수성하는 쪽이 너무 유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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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靑牛
    작성일
    05.12.13 23:31
    No. 8

    반지의 제왕에서 무지 많이 쓰였잖아요.
    기억을 되살려 보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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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2.13 23:34
    No. 9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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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두드리자
    작성일
    05.12.13 23:39
    No. 10

    투석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전쟁에 사용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로마제국이나 알렉산더 시대에는 투석기를 쓰고 있더군요. 그러니 시작은 그 이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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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무한소유
    작성일
    05.12.13 23:40
    No. 11

    투석기가 쓰인 시대는 각지역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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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3 23:40
    No. 12

    솔직히 도움이 거의 안된다고봅니다 ;;

    투석기 사거리도 생각보다 짧고.. 돌 날리는것도 크기에따라 거리가 달라져서 실질적으로 성을 맞추려면 사람머리만한정도의 돌밖에 못뿌린것으로 알고있어요
    충차or사다리차(?)그걸 많이쓴것으로 알고있지만..

    판타지라면 마법이 공성에 쓰일수도 있고.. 투석기에 강화마법같은것으로 멀리 날아가게 할수도 있을테니.. 구상하기 나름이겠죠 ^^


    이상.. 지금까지 배용가리의 헛솔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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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5.12.14 00:09
    No. 13

    판타지 소설에서의 공성차는 필요가 없음.
    이유: 길에 널린게 ~~마스터 ~~클래스 마법사들
    위력도 어마어마함. 대충 휘둘르거나 대충 외우면 내 주위 끝장

    그리고 중세에서는 공성무기등이 사용되었지만 역시나 그렇게 커다란
    요인은 미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음.
    역시 최고의 무기는 활 그리고 체력 그리고 훈련도등.
    성을 함락시킬때는 역시 고전적 방법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함락하거나
    문을 부수거나 그러면 됨. 대충 3:1(공격 3, 방어 1)이면 거의 함락
    그 당시 병력들의 사기나 훈련도 및 병참기지의 활용능력에 따라 결정
    역시 수성전 하면 고구려의 수성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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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푸른미르
    작성일
    05.12.14 00:35
    No. 14

    음 소드마스터. 마법사들 대략 모두 귀족이지요.. 가끔 아닐때도 있지만
    설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 또는 귀족이 평민 병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선봉에 서서. 문짝 뽀갤려고 칼질하고. 적 마법사정거리 안에서 마법 캐스팅 하겠습니다.
    어림 없지요.. 평민은 귀족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넘들이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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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뉴트리노
    작성일
    05.12.14 00:36
    No. 15

    캐터필트라고 하던가요. 흐음.
    나중가서는 별 효용이 없어서 공성전에 다른 방법이 사용되었죠..

    하지만 이 투석기라는게 그리 무용지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수성하는 적의 화살등을 피해 공격하는...
    다른 사다리나,충차등보다는 피해를 줄이는 수 였으니까요.

    막상 미디블토탈워같은 게임에서도 해보면 공성에 투석기를 쓰면
    꽤나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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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스시나잉
    작성일
    05.12.14 00:48
    No. 16

    킹덤 오브 헤븐에서 보면 투석기의 위력이 너무나도 잘 표연되있습니다

    물론 영화라 어느정도 과장된 면이 있는듯 보이지만 그정도 위력은

    있을것 같더군요 킴덤 오브 헤븐 한번 보세요 재미도 있고 굼굼해하시던

    투석기에 대해 보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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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세네카
    작성일
    05.12.14 00:58
    No. 17

    고대로마시절 카이사르가 게르만족인가? 를 쳐들어갈때
    공성무기를 사용했다고 봐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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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05.12.14 04:05
    No. 18

    역사적으로 유명한 투석기는 징기스칸이 쓴 '회회포'입니다. 가장 발달한 투석기며 이름처럼 아라비아쪽에서 수입되어 공성에 수많은 전과를 낳은 공성병기입니다.
    그러나 왠만한 성벽에는 간지러운 수준입니다. 남경이었던가? 회회포로 수개월간 두둘겨도 끄떡없다 배고파서 항복합니다.
    서양에서도 공성병기의 역사는 로마시대를 거슬러 그리스시대부터 충차라든지 카터필드 트리뷰셋등이 나오며 로마시대에는 거대한 투석기들이 등장하지만 공성전투의 기본은 포위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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