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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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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다니던 주인공이 차원이동후 저런대사를 뱉는다면...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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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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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색다르지만
독자분들이 싫어하실수도 있는 모헙~!!^^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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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책을 던져버릴 듯....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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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가 차원이동을 했다. 이제부터 차원이동의 신비가 벗겨진다.'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 같다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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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가 있습니다.
조아라의 클래스나인.
차원이동이 아니라 시간이동의 개념이지만, 초반부 정말 머리 쥐어터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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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퓨전물이라면 판타지를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는것도
재미있겠죠. 그런데 그런류의 판타지소설도 꽤 있었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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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최강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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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그걸쓰시는 작가님의 필력과
그것을 얼마나 잘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죠....
뻔한 시작 내용이라고 인기있고 재미있는 것도 있고
새롭고 복잡하고 여러 설정을짠 소설이라도 인기 없고
서서히 사라지는 소설들도 많고요.........
독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하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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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라고 해서 시간이 멈추어지느 것은 아니죠.
빛의 속도라고 해서 시간이 멈춘다는 가설은 이미 틀린 거죠.
빛의 속도를 정확히 측정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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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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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생각! 문제는 저는 위의 지식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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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다고 해서 과거로 갈 수 있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영상은 볼 수 있어도 시간을 거스를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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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비슷한 공통점이 또 있죠.
차원이동한 대부분 사람들은 불운한 과거의 주인공들.(예외도 있음)
만약 차원이동하여 귀족에 자제로 갈 경우 대부분 인자한 아버지,
현모양처의 어머니.(예외도 있음)
차원이동하면 너무나 빠른 현실에 대한 상황인식.(예외도 있음)
차원이동하면 언어를 너무나 빨리 배움 언어의 도사들.(예외도 있음)
대부분 ~~~마스터.(예외도 있음)
만약 귀족의 자제들과 만남을 가질경우 100% 호감도 플러스 현상(예외도 있음)
현재의 나와 차원이동한 나의 360의 변화(예외도 있음)
누군가 말했다.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뭐 아주 많이 있지만 대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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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흑구님글의 예외도 있음
완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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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겠죠?

"어? 이책은 뭐지?? "(부스럭부스럭..앞장을 넘겨본후..)(탁..책덮는소리)
"어려워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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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차원이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ㅡㅡ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차원이동이란게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치도 않은것을 가지고 괜히 이러쿵 저러쿵 하면 논란거리만 될듯.
요즘 사람들 공격 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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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감각의 편이를 설명할수 있지만 시간을 뛰어넘는 것은 이론 오바 해석하는 것인듯 상대성이론의 과거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도 과거의 빛의 반사을 앞질러 그 것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시간의 초월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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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어려워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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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알기쉬운 과학교실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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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ㅜ 머리나쁜난 댓글들이 더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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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계인] 이라는 소설이었나?

정말..... 무슨 과학 소설도 아니고 ...... 복잡해서
허허허 내가 정말 판타지 소설을 읽는건가?

응응? 제목이 왜 이계인인거지?
난 왜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거냐!!

라고 외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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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달이 두개라는 것부터...

하늘에 보이는 달이 두개라면.. 안쪽 괘도에 하나, 바깥쪽 괘도에 하나가 돌아야 할텐데... (같은 괘도에 있다면 인력 때문에 벌써 부딫혀서 둘다 깨지거나 합쳐지거나 했겠죠.. )

그럼 달의 인력 때문에 조수간만의 차이가 엄청 커지겠죠.. 해일 역시도 심심하면 일어날테고요.. 달이 두개인 세계에서 해안가에 사는건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해안가에서 잘 살더군요.. 항구도 있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태양이 두개라는 모 소설도 본적이 있군요... 그럼 그 행성은 어느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야 할런지... 밤 낮은 어떻게 되는건지...

하긴 같은 하늘에 태양이 두개가 보인다면... 그정도로 두 항성이 붙어 있어야하는데.. 그럴수도 없을 뿐더러...(역시 인력 때문에... 부딫히거나 했겠죠.. ) 설사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행성이 정상적인 타원궤도를 그리면서 못돌겠죠...

뭐 과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수많은 오류들이 보입니다만... 그냥 판타지이려니 하지요...

그리고 그런 허무 맹랑한 소설은.. (달이 두개 까지는 그냥 이해를 합니다만... 태양이 두개는 쫌...) 애초에 읽을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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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인 거리를 극히 짧은 시간으로 나누면 속도가 무한대가 됩니다 -ㅅ-;
고로 과학적으로 순간이동은 不可, 적당히 분석해주는 센스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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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라는 걸 먼저 밝혀야 차원이동이 가능하겠지요.
그렇다면 차원 존재의 유/무가 성패가 갈리는데
차원을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따라서 차원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동이 저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들이 3차원에 산다고 하는데
저는 4차원에 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4차원은
3차원에 시간의 축을 더해서 시간을 공간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시간을 넘나드는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전혀 근거따위는 없는...... 쿨럭;;

또ㅛ 횡설수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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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클래스 나인 초반 부분 강추할게요;;;
시간 이동에 관한 엄청난 사고과정이 몇화에 걸쳐 나옵니다.
만족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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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그거 이미 이계인이라는 소설에서 써먹었습니다. 이계인 자체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53세기를 다룹니다. 과학자들이 광속의 한계를 넘지 못해 워프게이트를 열었는데 판타지세계를 발견했고 거기에 강화인간인 주인공이 투입되죠.

그리고 달이 2개인 서계는 서양의 세계관입니다.(D&D라고 알고있어요) 달이 두개이상 있으면 라그랑쥬 포인트에 소행성들이 산재해 있고 그 소행성지대에서 메테오 마법 발동시 적당한 크기의 운석이 불려나온다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국내 소설들은 아무데서나 소행성을 불러온다, 혹은 머나먼곳에서 끌어온다 라고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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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원이동 된 그 이후 적응을 너무 흐지부지 혹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정도로 빠른 적응 모습 등을 보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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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님
태양이 두개인 거 정상입니다
전 우주를 살펴보면(현재까지)
태양이 하나보다는 두개 혹응 세게가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것을 연성 또는 삼연성이라 하지요^^
우리 태양계처럼 하나인곳이 오히려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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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님 쌍성이라는 건 말이죠...

태양같은 항성 두개가 서로 공전하며 붙어있는 별들을 말합니다.

그런 항성들은 행성들을 거느리기가 힘들죠...

누가 그러던가요? 태양이 하나보다는 두개 혹은 세개가 있는게 정상이라고요?

그럴 경우 그런 항성들은 서로 공전을 할 뿐... 행성을 거느리지는 못한답니다..

태양계라고 할 때는. 항성을 중심으로 그것을 공전하는 행성의 집단을 얘기하는데요...

님이 말씀하신 연성이나 삼연성일 경우는.. 행성을 거느리기가 힘들죠..

그리고 행성에서 볼 때 두 태양이 한 하늘에 떠 있는 정도로 가까이있으면.. 부딫힙니다...

서로 공전하는 마치 붙어 있는 듯이 보이는 항성들이 많다고 하신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태양이 하나보다 두개나 혹은 세개가 있는것이 정상이라...

그런 항성들이 행성을 거느리고 있나요???

그런 의미가 아니고 붙어 있는 항성들이 많다는 글을 쓸려고 하셨다면...

제가 위에 쓴글은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항성을 기준으로 쓴 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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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말이안돼요
일반인이 달두개를 본다면 바로 외치죠
내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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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혹은 중얼거리죠.

'어제 먹은 술이 덜 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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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윗분 글에 100 퍼센트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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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구청구//
상대론이라고는 일반물리 책에 나온 정도밖에 모르긴 하지만..
빛의 속도로 가면 시간이 멈추는게 맞지 않나요? 그까지 가속을 못시켜서 그렇지;;
그리고 1미터를 빛이 진공에서 1/299792458 초만큼 움직인 거리로 정의하는데.. 속도 측정이고 뭐고 필요도 없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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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상대성이론에 따른 말씀이군요.. 근데, 상대성이론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이론입니다. 그래서 이렇다고 확답할만한건 아니지요.. 단지, 수학적 증명이 맞아서 그렇게 믿는거지요..
그리고, 시간은 아날로그입니다. 디지털이 아니지요.. 따라서, 빛의 속도로 간다고 해도 절대 시간이 멈추거나 과거로 되돌아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갔지, 멈추거나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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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진다고도 아니라고도 할수있죠.

무한대라는 개념때문에.. 이놈이 좀 골치죠..

1이라는 수를 나누고 나누고 계속 2분의 1로 나눈다면

무한대로 작아지면서 0에 가까워지고 어느시점에서는

0과 다를바 없게 되듯이 빛의 속도 혹은 더 빠르게 갈수만있다면

점점 시간은느려지고 멈춘것이나 다름없게 되겠죠.

그러나 1을 아무리나눠도 0이하로는 안내려가듯이

과거로 갈수는 없죠.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말이죠.-ㅁ-;

그래서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죠. 상대성이론때문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려면 선개념이여야하는데...상대성이론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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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부가 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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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뭔가 심오해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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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머리야 괜히 댓글 읽었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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