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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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悟]
- 05.12.13 18: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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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살우
- 05.12.13 18: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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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5.12.13 18: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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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鐵拳Mania
- 05.12.13 18: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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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13 18: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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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천풍해
- 05.12.13 18: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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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13 18: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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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크레니스
- 05.12.13 19: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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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루루
- 05.12.13 19: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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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y*****
- 05.12.13 19:09
- No. 10
일단 하늘에 감사하면서..+_+!!
요즘 그런 경향이 많아지긴 했죠..
단순한 양늘리기도 있지만
별 의미없는 내용(한 두 행동이 아닌 내용이라 부를 수 있는 분량)으로
사람을 짜증과 분노와 광기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나중에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부분 건너뛰고 읽어도
전개상에 아무런 무리가 없거나 혹은 오히려 더욱 부드럽게 전개되는 경우들..요즘 많죠..
좀 자중해주었으면~하는 맘이 들죠..
그런데 휴케바인님..
어떻게 저 나이스한 아가씨에게 총칼을 들이밀면서 강화복의 의미가 없잖아..라는 생각을 하시는 겝니까!!!
아니라고 하셔도 나이스한 누님들과 소녀들은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는겁니다!!
강화복이 아닌 미소녀를 주체로 생각을 전환해서
저 가녀린 소녀가 얼마나 세상이 각박하고 험악했으면 저런 것을 장착하고 다닐까!!
저 강화복은 비록 방어력은 떨어지지만 탑승자의 러브리함을 가리거나 해치지 아니하니 이 얼마나 나이스한 디자인인가!!
그래..러브리하고 가녀린 소녀야..
나와 함께라면 이 삭막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그런 강화복 없이도 즐겁게 살 수 있단다~
나의 품으로 오세요~♡ -
- Lv.64 라이샤
- 05.12.13 19: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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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륜검
- 05.12.13 19: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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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상세
- 05.12.13 19:5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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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igherd
- 05.12.13 19: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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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선각자
- 05.12.13 20: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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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月樓主
- 05.12.13 20: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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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12.13 20: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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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05.12.13 20: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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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5.12.13 23:1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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