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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은게 500%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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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초보작가지만, 댓글을 보면 기분이 좋고, 용기가 생깁니다.
'건필하세요'라는 간단한 다섯 글자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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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내용에 궁금하거나 놀랐을때 댓글을 다는데요,
어쩌다가 순위권이면 막 엄청달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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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 걸 생활화 합시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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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댓글을 그렇게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만..사실제 선작도 6개 박에 되지 않습니다..댓글을 규칙적으로 다시는분들을 제외하면 인기가 낮은 작품은 그렇게 댓글수가 몇개 되지 않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린 작품들의 댓글을 보면...댓글을 안달수가 없게 하네요<===이 내용이 다수 있습니다 그걸 볼때 아마도 조회수 보다야 댓글이 많은글이 독자들에게 흥미 감동? 등등 인상깊게 남았다고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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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충성도가 높은 작품이 리플이 많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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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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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습니다.(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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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댓글이 많은 쪽이...
물론 둘다 많으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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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회수...... 댓글 달 시간도 없이...
쭈욱 읽어 올라갔다는 뜻이니..... 그만큼... 좋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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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회수가 높고 댓글이 적다가 연재주기가 현재화되면..
댓글이 많아지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죽음공포님처럼 정신없이 읽고 올라가기 때문이랄까요..
그러다 이제 연재주기를 따라잡으면 한마디씩 쓰는 거죠..
설마 이 답변 저주일까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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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댓글이라는 것은 작가와 독자가 그만큼 가까이 있다는 증거이겠죠. 윗분들 말씀대로 충성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댓글을 달면 그 만큼 그 작품에 가까이 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잘 보았습니다.'라는 말 정도야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유심히 생각하고 내어놓는 댓글은 '충성도'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높이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드는데요. 이 충성도라는 것은 아무래도 작품을 감상하는데 일단은 '좋은작품'이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좋게 보는 것도 좋지만 선입견은 좋지 않은 것이겠죠? 자신을 잘 추스리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조회수라는 것은 그 만큼 그 작품을 많이 읽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그 작품의 질을 떠나서 그 만큼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보면 일단은 상업적 성공이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대중의 수준문제죠. 대중의 수준이 높다면 그 만큼 작품의 질 또한 좋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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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달자면 고무판에서는 댓글 많은 글이 보통 조회수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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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입장에서 댓글 많은 것이 더 좋습니다... 조회수가 적어도 댓글이 많으면 오히려 더 힘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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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번과 11번님들 말씀처럼, 몰입도가 높은 작품은 읽다보면 답글 다는 것을 잊고 그냥 쭉~ 읽게 되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래도 가능하면 댓글을 남기려고 노력하지만, 연재 주기가 빠르고 몰입하다 보면 댓글을 달지 못하고 넘어 가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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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랭님 글에 동감합니다.. 큰맘먹고 댓글다는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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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고 시퍼도.. 좋은 작품이라면.. 그 담편이 궁금합니다..;;;

댓글 달시간도 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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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쓰는 글은 조회수도 적지만, 댓글은 훨씬 더 적어서.. ㅠ.ㅜ 근데 좋은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거군요... 스스로 위안하면서 힘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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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그 글의 호홉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글의 호홉이 짧고 매 편마다 이슈가 등장하는 작품이 댓글이 많을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위에 어느분도 말하셧지만 글의 호홉이 좀 긴 글은 다음장 넘기기
바빠서 .....

또한 저 같은경우는 댓글 달고 싶어도 좀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무슨 말이냐면 [윗글] [아랫글] 요게 댓글 마지막에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댓글 달고 다시 위로 올려서 윗글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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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댓글나름이겠죠??
악플多라면 대략 낭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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