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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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3: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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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3: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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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5.12.14 03: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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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5.12.14 03: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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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3: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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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너럭바위
- 05.12.14 04: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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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4: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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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청 객
- 05.12.14 04: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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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4: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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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김백호
- 05.12.14 04: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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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4: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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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너럭바위
- 05.12.14 04:25
- No. 12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라...;;
제가 지적해드린 표현력 부분은 저로서도 '바로 이것이다!'하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른 분들의 작품을 많이 읽어보면서 "아, 이런 표현도 가능하구나!" 혹은 "이런 경우에는 이런 말을 쓰니까 더 좋구나!" 이런 식으로 배워가는 거죠.
그리고 글을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전에 제가 노트에 썼던 내용을 지금 읽어보면, 정말 형편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도 나중에 읽어보며 얼굴을 붉힐 날이 오겠지요.
뭐, 대충 말씀드리자면 이 정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지만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쓰는 말과 어른이 쓰는 말의 어휘량을 비교할 수 없듯이, 시간이 흐르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
- Lv.1 역사기록가
- 05.12.14 04: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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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14 11: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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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날랭
- 05.12.14 16: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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