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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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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소개군요....
무엇이 재미있는지, 무엇이 독특한지 말을해야 알거 아닙니까. 말만으로는 무협인지 환타지인지도 끝에있는 고무협란에 있다는 말이 아니면 모르겠습니다. 추천을 하려면 적어도 최소한의 정보는 같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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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재미있다고는 한데... 왠지 댕기지는 안는군요... 혹시

이글 제대로 추천해 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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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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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들이 직접 읽고 판단하시기를 바란건데...
제 의도와 표현력이 부족했나보군요....
그래서 덧붙이긴 했습니다만....저는 이 이상 어떻게 소개해야 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재미있는 글에 어울릴만한 멋진 소개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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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황당한소개고 뭐고 그냥 찾아서 한번보고 말면되는거 아닌가?
다들 시간 남아돌아서 여기서 죽치고 댓글남기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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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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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습니다. 이렇게 멋진 추천글을...
탈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역시.. 3연참..(?);;;;
행복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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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보고 필이 오면 그냥 보면 되는건데..

뭔가 아니다 싶으시면
좀 좋은 표현으로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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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상단의 검색 이용해서
들어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르게 하는 것도 일종의 전략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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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적으니..
마치 노조와 기업이 싸울때..
기업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별로 안 좋아보이던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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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21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특정다수를 향해 대뜸 말을 놓아버리신 그 대범함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스스로 당당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시간이 남아돌아서 고무판 들려서 소설 읽고 가고 게시물에 댓글다는거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요 ㅡㅡ..

여러분..

개념은 국산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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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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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로 수학 공부 안 했나 보죠...
개념이 없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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