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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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2.12 00: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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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애지한
- 05.12.12 00: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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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메바
- 05.12.12 00: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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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qwe
- 05.12.12 00: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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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5.12.12 00: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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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투명드래곤
- 05.12.12 0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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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록]
- 05.12.12 00: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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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가득
- 05.12.12 0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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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지로
- 05.12.12 02: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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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날랭
- 05.12.12 03: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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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얼룩말
- 05.12.12 03:59
- No. 11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동전의 주 재료는 아래와 같군요.
500원(구리75% 니켈25%), 100원(구리75% 니켈25%)
50원(구리70% 아연18% 니켈12%), 10원(구리88% 아연12%),
5원:(구리88% 아연12%), 1원66,67년:(구리60% 아연40%)
1원 그외 년도(알루미늄100%)
주 재료는 구리이지만 다른재료도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금화나 은화가 쓰이는것도 아니고 거의 모든곳에서 동전만이 쓰이고 있고, 보통 동그랗고 납작한 금속물체를 보통 동전형태라고 부르는걸로 봐서 동전이라는 단어가 이미 일반화가 된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보통 합성조미료를 "미원"이라고 부르는것 처럼요..
저만의 억측인가요? 작가님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쓸 정도였고 받아 들이는 우리들도 몇몇분빼고는 알아차리지 못한 걸로 봐서는... 그냥 써도 상관 없을듯... ㅎㅎㅎ
전달하고자 하는 뜻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
- Lv.44 空芯菜
- 05.12.12 04: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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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아름알음
- 05.12.12 06: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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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동글동글
- 05.12.12 06:2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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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발컨대장
- 05.12.12 07: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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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2.12 08: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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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김강현
- 05.12.12 08:4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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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크크크크
- 05.12.12 15: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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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냥이공주
- 05.12.12 16: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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