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12 01:05
    No. 1

    오오;; 옳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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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2 01:07
    No. 2

    조리있는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애지한
    작성일
    05.12.12 01:11
    No. 3

    구무협에선 무궁무진했었는데..

    수많은 마공과 수많은 신공들..

    단지 주인공은 무서울정도로 먼치킨이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uasar
    작성일
    05.12.12 01:32
    No. 4

    중요한건 최근에 와선 거의 같은 요소로 다른 맛을 내도록 그리는 사람이 적다는 거죠.

    예전같이 같은 요소로도 맛깔스럽게 그리는 분들이 적어져서리....특히나 청소년 작가들은 더욱더 심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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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2 01:39
    No. 5

    다들 무섭군요.. 300페이지가까이돼는소설을 뜯어먹다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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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2 01:40
    No. 6

    하핫.. 헛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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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면살우
    작성일
    05.12.12 03:21
    No. 7

    채연보다 이효리...둘다 섹시하지만... 전 이효리가 더 좋더군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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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2.12 06:15
    No. 8

    컥........ 소면살우님 댓글에서 포스가 느껴진다!!

    전.. 근영양이.. (발그레~)

    흠흠.. 故이은주님도 좋았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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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淸水
    작성일
    05.12.12 10:20
    No. 9

    일반적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는 소재가 아닌,
    한 작가분이 기존에 없는 새로 만들어 낸 독특한 소재를
    같은 연재시기에 가져다가
    자신의 소설에 써먹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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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2.12 11:23
    No. 10

    팔다리에 철링달면 비뢰도 배꼈다 그러는 사람들도 황당하지만..

    더 황당한건..

    실제 무술하는 친구가 있는대

    그 친구가 말해주길

    팔다리에 철링달면 골절된다면서

    주인공에게 철조끼 입히시던 작가분 -_-;;;



    .... 내공은 국끓여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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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스시나잉
    작성일
    05.12.12 15:12
    No. 11

    소면살우님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자신만의 정확한 주관과

    정의를 내리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저 모습 제가 볼때 소면살우님은

    크게될 인물입니다. 부디 끄때가 되서 절 잊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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