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라쥬 잘 쓴 소설이지요. 약간 쉬어가면서 보는 중이랍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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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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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건담에서 한 기체에 적게는 3,4가지에서 많게는 수십가지(-_-) 달아놓는 모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_-; 한 기체에 여러 무기를 장착하려면 그만큼 무기의 구경도 작아져야 할테고, 그러면 따라서 파괴력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뭐, 건담에서는 그 소구경 무기라도 한대만 맞으면 펑펑터져나가더라만은... 역시, '종이장갑'이라는 이족보행병기의 한계겠죠? 그래서 ms보다는 ma를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휴케바인님의 글을 읽는 가장 큰 이유, 여자 캐릭터가 나오니까... (퍽. 퍼억. 콰직. 끄악.. 살려. 푸욱. [침묵] 퍽. 질질질)
오타, 제목에 미라츄라고 적혀져있습니다. 미라츄 -> 미라쥬
미라쥬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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