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답이 없는거죠. 무엇보다도... 작가님 맘.ㅋ

찬성: 0 | 반대: 0

머..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작가도 맘대로 쓰지않을까요...?
효도르가 선천적으루 새끼손가락 공포증이 있다더라..^^ 라든가..
손오공이 과도한 코피출혈로 인해 체력이 바닥인데다가 음흉한 마음땜시
근두운울 타지못해 도주가 불가능 했다더라...^^라든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포켓몬vs디지몬이랑 비슷한것

찬성: 0 | 반대: 0

그러는 저도 용대운님 소설 중 가장 강한 인물이 궁금했었음;

찬성: 0 | 반대: 0

답이 안나오죠~답이 안나오죠~답이 안나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타당한근거나 개연성은 작가님 능력일듯.
개연성 없는 글은 정말 읽기 싫죠. 우연의 연속에다가 무조건 기연 ㅋ

찬성: 0 | 반대: 0

2//
그러니까 이런 거지요.
[모든 초딩들이 유지로에게 달라붙었다. 잠시의 시간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 불리는 그에게 약간의 틈을 만들었고. 그 틈을 타서 초딩 쌈짱은 유지로를 때려죽였다.]
[동방신기 멤버들은 사실 하나같이 무술의 고수였고, 전원이 힘을 합쳐 새끼손가락으로 쓴 원기옥에 효도르는 패했다.]
[손오공은 사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이었다.]
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성투사들이 주먹을 한 번 부딪히면 빅뱅이 일어납니다. 애초에 (드래곤볼의)손오공이 맞서 싸울 상대가 아니었던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 이라뇨............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청나게 웃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개그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후셂ㄴ에래ㅑㅁ너ㅗㅇ

찬성: 0 | 반대: 0

발틴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그다지 친근하지 않은 예이지만, 발틴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개연성도 그렇지만, 적당한 선에서 승패를 가른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다들 이해하겠지만, A나 B나 팬층이 비등할 경우, 일방적으로 한 쪽을 뭉개는 구도라면 발끈하게 되는 거겠죠.

역시 배려가 필요한 거겠죠. 뭐든지.

찬성: 0 | 반대: 0

발틴....또 보구싶다.
휘긴경극장이나 가볼까나 -ㅅ-

찬성: 0 | 반대: 0

맞지요 작가님 설정 나름^^

찬성: 0 | 반대: 0

알퀘이드 17등분당한 다음날이었던가? ㅋ

찬성: 0 | 반대: 0

...으음, 처음부터 생각난 것은 서유기의 손오공이였는데에;(...어이;)

찬성: 0 | 반대: 0

발틴은 신인데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