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67 랍스타
    작성일
    05.12.12 22:58
    No. 1

    강호 무림 랭킹 50대 고수 정도면 괜찮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殺人探偵
    작성일
    05.12.12 23:03
    No. 2

    음.. 무공의 한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일검에 산을 무너뜨리고 바다를 가르는 것보다는, 일검에 가로수 베기(-_-;;;;) 정도가 마음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가페와죄
    작성일
    05.12.12 23:04
    No. 3

    흠.. 적에게 죽지않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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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지구성인
    작성일
    05.12.12 23:06
    No. 4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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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먹묵바위
    작성일
    05.12.12 23:10
    No. 5

    음 나(?)정도...
    (그럼 바로 죽는건가?ㅡ.ㅡa)
    는 아니구 설정마다 다르겠지만 상위 10%(수능이냐ㅡ.ㅡa)정도면
    좋을것 같기도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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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닷넷개발자
    작성일
    05.12.12 23:10
    No. 6

    제 생각엔 소중한 사람을 지킬수 있을만큼만 강하면 될듯...

    보통 그렇게 됬을때 이야기는 끝이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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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삼생
    작성일
    05.12.12 23:12
    No. 7

    저는 일단 세계 최강~
    강해야 만족을 느낍니다.

    음... 대책없이 날뛰는 것은 제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마황지로
    작성일
    05.12.12 23:15
    No. 8

    먼치킨도 좋지만 그래도 제 취향에 맞는것은 적당히 강한게 좋져 ㅋ
    자기 자신과 친구들 사랑하는사람들을 지킬수 있는 수준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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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qwe
    작성일
    05.12.12 23:16
    No. 9

    먼치킨이라 할지라도 그 수준에 맞는 대적자가 있으면 괞찮습니다.
    비상하는 매의 페르아하브 무척 강합니다.하지만 적은 더 강하죠.
    더 로그의 카이레스 강합니다. 하지만 걸레가 될 정도로 망가지며 싸우죠.
    미묘한 밸런스의 차이가 긴장감을 가져오기에 주인공의 능력에 맞춰 적이 나오던가 적이 무시하고 주인공 적당히 밟고 지나가야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빼꼼
    작성일
    05.12.12 23:16
    No. 10

    적당한듯 하다가...위험하면 급상승 했다가...
    괜한 일에 깨달음얻어서 무림지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愛會
    작성일
    05.12.12 23:27
    No. 11

    작가의 손에 놀아나는 주인공.......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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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피플
    작성일
    05.12.12 23:27
    No. 12

    일단 젊은 주인공이라면 나이나 경험을 따져서라도
    무림의 최고고수보단 몇수 약하게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5.12.12 23:30
    No. 13

    주먹질 한방에 메테오 스트라이크 급의 위력을 가지고
    홧김에찬 돌부리가 날라가 산봉우리를 두쪽내버리고
    칼질 한방에 산이 평지가 되어버리고
    손가락으로 푹 지르는 행위가 지평선을 꿰뚫어버리고
    장법 한방에 모세의 기적 부럽지 않은 원이 그려지고
    채찍질 한방에 시공간의 단절이 일으키는정도의
    미약한 무공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용신화
    작성일
    05.12.12 23:35
    No. 14

    13번님 너무 미약한것 가타요.. ㅡㅡ;;

    쫌만 더 쓰시징...

    트림 꺼~엌 한방이 절대 독공이 되어.. 일대가 다 녹아버린다거나..

    눈에 힘만 주어 보았을 뿐인데, 상대가 걍 터져버린다거나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5.12.12 23:37
    No. 15

    일격에 산을 부수고 바다를 가르는 수준이라...
    과연 그 세계에는 국가라는 시스템이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

    이런놈들이 두놈만 있어도 황제고 모고...국가 자체가 무너져내릴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5.12.12 23:38
    No. 16

    아하 독공과 살기를 안넣었군요 ;ㅁ;
    그렇담 추가해서
    독공한방에 황하강이 무형지독이 되어 유유히 흐르고
    살기한방에 지구의 좌전과 공전이 멈춰버리고
    운기행공한방에 지구와 하나가 되어
    기를 한번 흡입해서 지구의 모든 생물체의 기가 흡수되는정도?
    미약한 무공수준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공
    작성일
    05.12.12 23:39
    No. 17

    적군 보스보다 쪼금 약하면서도 불굴의 투지로 이겨낼 수 있을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애심가
    작성일
    05.12.12 23:40
    No. 18

    드래곤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5.12.12 23:41
    No. 19

    제가 본 최강의 극강한 먼치킨은

    크림슨나이트 였습니다

    살기한방에 우주상의 모든 행성의 좌전과 공전이 멈춰버린;;

    퐝~당한 시추에이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유골
    작성일
    05.12.12 23:57
    No. 20

    전 주인공이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이유 있는 강함이 좋더군요.
    예를 들어서 '금강'님의 오래전 고전인 절대지존 이란 글이 있죠.
    무협에서 금기시하는 황궁을 무대로 관심을 불러 모았던 작품인데
    뭐 어쨌던... 주인공 무지 강합니다.
    어느 정도냐...
    적이 주인공이 나타 났다는 소리만 들리면 싸우지도 안습니다.
    걍~~ 도망 갑니다. 그러나 누구도 절대지존을 보고 재미 없다고
    아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부촌놈
    작성일
    05.12.13 00:08
    No. 21

    무협이라는게.. 읽을때 어느정도의 대리만족이랄까요? 그런걸 느낄수있게.. 화끈한 면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제 생각은.. 칼로 산은 그렇고.. 바위를 쪼개는 정도?? 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12.13 00:48
    No. 22

    정신적으로 누구보다 강한정도?..
    아무리 힘이 쎄도 정신수준이 어린이 약골인 글은,..
    그다지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3 01:13
    No. 23

    결국은 소설내 균형이 중요한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싱글코어
    작성일
    05.12.13 03:28
    No. 24

    음. -_-;
    덧글들을 보고 있자니 자꾸 투드생각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천지천마
    작성일
    05.12.13 03:40
    No. 25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2-1에서 뛰어내릴정도 무공이면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5.12.13 04:44
    No. 26

    25 nim is righ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3 08:55
    No. 27

    으하하하 리플들이 넘 재미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13 09:40
    No. 28

    25번님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호신
    작성일
    05.12.13 13:32
    No. 29

    겁나게 센 무공 익혀놓고도 삼류랑 투닥거리지 않는 쥔공 ㅡ.ㅡ,
    그런 쥔공의 무게감이나 카리스마정도라면 ㅎㅎㅎㅎㅎㅎ
    이런글 없슴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05.12.13 13:33
    No. 30

    주인공은 말그대로 주인공이니까

    무공이란 특정한 분야중 하나이구요...

    스토리가 무공관련 스토리라면 주인공은 쎄야죠...

    얻어터지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이라기보다 어디 밀착취재에 나오는

    요즘세대의 폭력피해자...어쩌구 에나 어울리겠죠..

    물론 얻어터지다가 쎄져서 안얻어터진다...도 좋지만

    결론은 쥔공쎄져야 한다는것이니 스토리선상에서의 최고혹은 최고쪽 분

    야에 속해야 쥔공이라 표현할수있겠네요

    물론 작가에 따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는 여러가지가 있을수있지만

    약육강식의 법칙안에서 작품을 구상한다면..결론은 슈퍼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냥이여인숙
    작성일
    05.12.13 13:38
    No. 31

    뭐 개개인의 취향이나 소설의 설정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점점 수련을 통해 강해지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무슨 이유를 통해서건 수년 혹은 수십년의 수련을 통해 강해져 인간들 중 1:1로는 가장 강한... 1:다수 일경우 ㅌㅌㅌㅌ 해야하는 그런 강함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묵향의 묵향(무협세계에서만.. 판타지는 빼고요. 환타지에서는 적수가 없죠 아예.. 수십 수백이 달려 들어도 상대가 안돼는...), 데로드 & 데블랑의 란테르트, 인간중엔 거의 적수가 없지만 더 강한 존재가 없는건 아니죠. 상당히 많은 편이죠. 4대 숲지기(?)라든지 등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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