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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하신 분이시네요^^ 보기 좋아요^^
뭐라 그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혹시 있으면 죄송 ㅡ.,ㅡ)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열심히 글 써주시기 바랄게요~^^
화, 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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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참... 애매하군요... 아무래도 제 밑에분이 적당한 판결을 내리실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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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솔직한 용기 부럽고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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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솔직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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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러시다면 보통 분들이 올리시는 양의 2배를 올리셔서

용서 받으시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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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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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ㅎㅎ
뉘우치고 계시니....12월 연참에서는 떳떳하게 승부?를 겨뤄보세요~
뭔말을 하고 있는건지...에효...
암튼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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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얼마나 찔리셨으면 이런 글을 올리셨을가요^ ^
하지만 감추는 것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는 당신의 모습은 타의 귀감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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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은 남에게도 떳떳할수 있죠.
김백호님은 자신에게 정직하니 남에게도 정직할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독자들이 원하는것은... 연참광참폭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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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이팅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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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방금 공지를 보고, 못난 제 자존심이 절 용서하지 않더군요. 정직한게 아니라 어쩌면 못난 고집에서 비롯된 건지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참대전에서 살아남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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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필이요 (응 ? 그소리가 아니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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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oul님,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지금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공복이라, 밥만 먹고 아스크는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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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방탕생활을ㅡ 하루쟁일 뒹글뒹글.. 공부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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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양심의 소리가 제일 큰소리죠!
연참대전에 참가하셔서 이러한 죄(?)를 사함 받으면 어떨지요?
^^*
조아라에서 김백호님 글 잘 읽었었습니다. 조아라가 이상하게
섭따 잘하구 자주 끊겨서 거기 회원탈퇴를 아예 해버렸죠.
이젠 고무판에서 움막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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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파.이.팅.

연참 대전 참여 안하셔도 . 성실히 만 올려주시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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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퇴고 안하고 바로바로 올리는 제가 더 찔리는 듯한 글이로군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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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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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는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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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연재로 독자들에게 이해를 구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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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시면 혼나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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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양심!!
솔직한모습 너무 좋네요^^
글을 더 좋게 써주시는게 독자들이 더 원하는거란거 아시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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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니 오히려 기분이 *^^*
건필하시구요 신경쓰지마시고 연참대전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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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백호님.

흠..연참대전 부분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던 글인지라 작가님의 여담도 쭉 지켜봐왔었는데, 여담에 '지금 3권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연참대전의 규칙상 비축분은 인정이 안되는데..옵저버로 올리시나보다라고 방조해버렸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관심있게 보는 글이 제 말하나로 연참이 깨어질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부러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이렇게 자수를 하실 정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셨다니 그때 제 개인적인 욕심에 방관하고 말았던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도 죄를 물어야 할 듯 합니다. 방조죄로요.

그럼 아스크 댓글에서 뵙죠..고향에 갔다오느라 많이 밀렸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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