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05.29 23:54
    No. 1

    전 몰래 쓰다가 들켰습니다ㅋㅋ;; 반 강제로 보여달래서 글 제목만 가르쳐줬죠.
    그러다보니 서로 같은 글을 보면서도 글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기묘한 상황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29 23:58
    No. 2

    으..;
    뭔가 엄청나게 어색한 분위기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5.05.29 23:54
    No. 3

    글쓰는게 즐겁기에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당장 돈 한푼 벌지 못하는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다른건 다 문제없으니 이제 터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29 23:59
    No. 4

    빵하고 터질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30 00:01
    No. 5

    중학교 2,3학년인 두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는게 놀랍다는 반응이 더 놀랍군요.
    무슨 탈선 중년도 아니고... 여기까지는 내 생각...

    아이들은 친절하게 태블릿으로 옮겨 보여줬음에도 몇 시간 읽다가 포기하고 평가도 거부...ㅠ
    (이놈들이.... 두고봐랏, 용돈으로 복수하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30 00:05
    No. 6

    ㅎㅎ;
    저로서는 가족들에게 제 글을 보여 줄 용기가 나지 않아서
    가족들에게 자신이 쓴 글을 보여 주시는 분들의 용기가 놀랍다는 뜻이었습니다^^;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중학생이면 사춘기일 테니 용돈으로 복수를 하시기 보단 살살 꼬셔보는 건 어떨까요 ㅋㅋ
    건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손인성
    작성일
    15.05.30 00:01
    No. 7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려다가 다시 일어나서 홍보했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30 00:06
    No. 8

    도움이 됐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홍보를 안하면 굉장히 뻘쭘해 질 것 같아 걱정했거든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30 00:05
    No. 9

    제 글에는 그동안 쭉 중간중간 스릴러 요소가 있어왔고 그럴 때는 꽤 수위가 높은데, 결혼하고 나서 파트너가 제 소설을 처음 읽은 후로 제가 잠들기 전에는 안잡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30 00:08
    No. 10

    오.. 뭔가 묘한 기분일 것 같네요 ㅎㅎ
    바로 옆에 내 글의 독자인 사람이 있다는 것과 옆에 누가 있으면 글을 쓰기 힘든
    그런 애매한 좋기도 하면서 동시에 먼저 잠을 자 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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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30 00:46
    No. 11

    저는 아래 글에도 썼다시피 아버지가 아시면 연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30 00:48
    No. 12

    마크가 연중 된다면.. 많은 분들이 슬퍼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30 00:51
    No. 13

    그래서 집에서는 아버지가 주무실때 새벽에만 글을 씁니다...ㅜㅜ. 보통은 도서관에서 공책에 써가지고 컴퓨터로 옮기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30 01:08
    No. 14

    크..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그래도 글에 그만큼 애정이 있으시다는 거니 마크가 그만큼 인기가 있는 거겠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30 06:02
    No. 15

    전 가족이 오타 지적도 해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5.30 14:56
    No. 16

    저도 학과 친구들, 교수님, 부모님들 제가 소설쓰는걸 알고 계셔도 어떤식으로 쓰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교육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비밀이지요 캬하하하하!!!) 문피아가 어딘지조차 안알려드렸습니다......

    걸리면 아마 바로 인터넷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전부 압수일겁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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