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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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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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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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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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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가 뭐에요?? ..

웬지 일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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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 없다=힘없이 비실비실하다.
어르신들이 자주 쓰셨죠.
저희 세대들은 잘 안 쓰는 말이라 참 오랜만에 듣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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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협과 같은 감동을 주는 글이더군요
한 컷에 다보았답니다 ^^:
좋아요..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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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건 말못한건데
처음부분은 약간 먼치킨스럽긴합니다만..
적절한 제약과..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표현으로
아주 맛깔스런 무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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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솔직히
이런 글은 작가님께 타격이 되는글 아닙니까??
곧 출판하는데 이런글을 써놓으면 출판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안보게 되죠 이미다 봐버렸으니..
가뜩이나 문학시장이 어려운데
출판을 앞둔 작가님께는 정말 큰 타격일듯 싶습니다
이런글은 자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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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지 말란 소린가요?
"조회수 3000쯤 되면 출판제의 들어오니 3000이하것만 추천하고 3000넘는 건 하지맙시다."
뭐 이런 식으로 고무림에 정식건의 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히바리, 보통 '힘아리'라고 하지 않나요?
그렇게들 많이 말하는데요. 소리나는 데로 해도 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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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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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 올드앤뉴로 보냅시다. 이미 나왔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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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가 아니라 히마리 아닌가요.
사투리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데 야무짐, 긴장, 기운등의 뜻을 지닌 일본어랍니다. 즉 히마리없다는 기운없다 정도로 풀이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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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솔직히 타격됩니다. -_-
풍류선비님 말대로 출판삭제 전에 어서 보라는 것은 작가들에게 독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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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제말은 그런것이 아니지요
곡해를 하신것 같은데
제말은 출판제의가 들어온글을
곧 출판이니 읽어보십시오
이런 뉘앙스의 글을 올리는것은 자제하라는 말이었지
3000이하의 글만 추천하라는 것은 아니지요
제가 쓴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신다면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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