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카샬베리안
    작성일
    05.12.10 22:08
    No. 1

    페이지를 맞추기 위한 작가님의 수작인듯...[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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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히스테리g
    작성일
    05.12.10 22:09
    No. 2

    음... 그러게여

    작가분의 취향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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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05.12.10 22:10
    No. 3

    세건이 달 그림을 사는 건...
    제가 그때 읽기로는 월야의 주민도 아닌 자들이 채월을 보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였었던 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 기억나는대로는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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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10 22:11
    No. 4

    그 그림을 보니 이 말이 생각나서 샀나보죠..
    "미친달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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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5.12.10 22:12
    No. 5

    이름 한글자 더해서 페이지 채우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10 22:13
    No. 6

    그것은 단순히 보통사람은 알수 없는 미친 달의 세계의 주민만이
    알수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 화가도 역시 흡혈귀에 피로 만든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 이죠.....
    뭐 그래도 두면 그 화가 죽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세건이 신경 쓴것이
    아니고 세건에 입장에서는 목숨도 걸지 않는 평범한 일게 화가가
    미친 달에 세계의 한 단면을 그림으로 그린것이 마음에 않들기도 하고
    그가 그런 그림을 그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사버린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실버말고 실제 자신에게 헌터의 여러가지를 가르쳐준
    아저씨의 죽은 방에 그의 죽음을 기원 하는 기념으로 미친 달의
    세계의 그림을 사서 걸어둔거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혼
    작성일
    05.12.10 22:20
    No. 7

    세건이 그 그림에서 사이킥델릭문을 복용해야만 볼수잇는 장면을 봤기때문에 흥미가 생겨서 였던것 같은데... 으음.

    뭐 이름이야 작가님 마음아닐까요. 중국에도 다양한 이름이 있으니까요
    사람이 몇인데. 삼국지에서도 사마의나 제갈량 처럼 세글자인 사람도 꽤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5.12.10 22:25
    No. 8

    사마의나 제갈양은 성이 두글자라서 그런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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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레드베로스
    작성일
    05.12.10 22:58
    No. 9

    덕연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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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5.12.10 23:24
    No. 10

    제갈량은 제갈공명이고 사마의는 사마중달이라고 하죠....

    그런데 공명이나 중달은 자이죠

    자란것은 자신의 동년배나 손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이름 같은거죠.

    자는 손윗사람이 붙여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가 생기면 본명은 사용하질 거의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이름보다는 자를 부르는것이 더맞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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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2.10 23:26
    No. 11

    사마00
    제갈00
    황보00
    남궁00
    헌원00
    혁련00
    북리00
    모용00
    백리00
    상관00
    등등의 네글자 짜리도 꽤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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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12.10 23:40
    No. 12

    네로77/ 현덕이나 익덕이 자입니다.

    본명은 '비' 입니다.

    조운 역시 '자룡' 은 자입니다.


    원래 한족은 성 1, 이름 1을 사용했습니다.

    성이 둘인 경우는 오랑캐에서 유래된 경우입니다만, 제갈은 제외입니다.
    (원래는 '갈' 이었으나, '제현의 갈씨' 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제갈' 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름이 두 글자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세 이전까지는 성 한 글자, 이름 한 글자가 정식 '한족' 을 나타내는 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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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5.12.11 01:54
    No. 13

    그 마지막 부분... 인상깊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괴의
    작성일
    05.12.11 02:52
    No. 14

    오.. 신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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