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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재밌게 봤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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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겠보긴 했지만 지금은 내용기억이 많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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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대략적인 것만 기억이 나서.. 제목을 알아내는 것도 힘들었다죠.(동생과 둘이 머리를 모았는데도 잘 기억이 안나서 하이텔 환동과 시리얼란을 무지 뒤졌다는).

아마 주인공이 신문기자로 각성하지 않은 마족이었던 것같고, 시대 배경이 근대, 음울한 배경에 옴니버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 필력이 대단했던 수작으로 기억하는데요. 어디 그런 작품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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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하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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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의 도시 영국 유학갔다고 들은뒤 소식없습니다.
갑각 나비 군대 가셧습니다, 휴가나오면 쓴다고는 하셨는데 과연이니다

조아라의 런던 마법사 한번 보시길 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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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재밌죠그거 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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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정말 재미있죠..ㅎㅎ..

노란 병아리님/ 이정님 영국유학가셨군요...ㅠ.ㅠ
처음 알았답니다.

후후..드림워커에서 연재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갑각나비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런던 마법사 꼭 보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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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 크~
이정님이 유학가셨군요.......저도 몰랐습니다.
출판안한 글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작가의 본명을 기억하는 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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