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聖 올리브
    작성일
    05.12.09 14:56
    No. 1

    1은 2의 사형일 때에는
    3은 1에게 사백
    4는 1에게 사백조

    1은 2의 사제일때에는
    3은 1에게 사숙
    4는 1에게 사숙조

    5까지 있다고 가정한다면,
    5는 1에게 무조건 태사조라고 불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12.09 14:56
    No. 2

    무슨 수학 문제를 푸는 느낌입니다...

    1의 제자와 3은 같은 배분이 되겠군요. 그럼 사형제나, 사매, 사저, 정도가 될 것이고.

    1의 제자가 4보다는 한 단계 윗 배분인 듯하니,
    4가 1의 제자를 부를 때는 사숙이라고 칭하게 되겠군요.


    ...워낙에 문제가 어려워, 계산이 맞나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자
    작성일
    05.12.09 14:57
    No. 3

    ...... 아랫분... 전 어지러워서요... 대답해주실거에요. 아랫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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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EscorT
    작성일
    05.12.09 14:57
    No. 4

    1 ---사형---> 2
    2 ---제자---> 3
    3 ---제자---> 4

    3 --사제지간을 맺은 순서대로 사형제-->1의제자
    4 --사숙이라 부르고--> 1의제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9 14:57
    No. 5

    자세한 설명 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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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聖 올리브
    작성일
    05.12.09 14:58
    No. 6

    1의 제자에게 2의 제자가 불려야 할 경칭은 사형, 사저
    1의 제자에게 2의 제자의 제자가 불러야 할 존칭은 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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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공
    작성일
    05.12.09 15:00
    No. 7

    올리브님께서 정확하게 해주신것 아닌가요? 전 바로 이해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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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EscorT
    작성일
    05.12.09 15:01
    No. 8

    올리브님의 의견중 의문점이..

    사백과 사숙으로 나뉘는 부분은 1과 2에서만 확정으로 알고있는데요..

    2의 제자의 제자의 경우 아직 밝혀진(!)부분이 없는관계로..
    (질문하신분의 글엔 그부분에대한 질문은 없는듯)

    아직 모르는것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EscorT
    작성일
    05.12.09 15:02
    No. 9

    앗 쓰고보니 저도 사숙이라고 정해버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EscorT
    작성일
    05.12.09 15:03
    No. 10

    1 ---사형---> 2
    2 ---제자---> 3
    3 ---제자---> 4

    3 --사제지간을 맺은 순서대로 사형제-->1의제자
    4 --위의 관계에 따라 사숙 또는 사백--> 1의제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聖 올리브
    작성일
    05.12.09 15:03
    No. 11

    아 쓰고 올리고 보니..1의 제자에게 불러야 할 명칭이었군요.ㅋ
    자세히 보지도 않고 배분관계만 올렸네.ㅋ

    "나"를 기준으로 하여,

    동문사형제 : 대사형, 나, 사제

    내가 제자를 들이고,,제자의 관점에서 보면,
    대사형은 사백
    나의 사제에게는 사숙
    나의 사부는 사조

    나의 제자의 제자의 관점에서 보면,
    대사형은 사백조
    나의 사제에게는 사숙조
    나의 사부는 태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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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금맛설탕
    작성일
    05.12.09 15:06
    No. 12

    이것은 꼭 아버지를 누나 아들의 외할아버지라고 설명하는듯한 기분인-_-;

    1의 제자 = 3 단 이경우에는 서로의 입문년수에 따라 사형인지 사제인지가 갈려집니다.


    4 < 1의 제자 4는 1을 사백 혹은 사숙이라고 부르게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5.12.09 15:10
    No. 13

    책마다 차이는 조금씩있지만 기수(?)별로
    같은 대의 경우 사제,사매(단 자신보다 항령이 높으면 사형, 사저)
    1대 위는 사숙(단 자신의 사부보다 항렬이 높으면 사백)
    2대 위는 사숙조(단 자신의 사부의 사부보다 향렬이 높은 계열이면 사백조)
    3대 위는 조사~~ 이런식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삼대 이상 위의 항렬은 거의 나올일이 없습니다.
    어림잡아도 80이상이라고 봐야하는데..(30년 간격이면 거의 100살) 그정도면 은거하지 않았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5.12.09 15:11
    No. 14

    그리고 같은 대의 경우는 입문시기로서 사형과 사제를 분간하는 소설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聖 올리브
    작성일
    05.12.09 17:34
    No. 15

    3대 위는 태(太) 자를 씁니다..ㅋ
    그래서 태사조, 태사숙조, 태사백조라고 불리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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