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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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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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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근데 글이 안올라 오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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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다 보면 기연이 있는것 아닌가요? 개방 위적삼에게 경파소를 배우고.... 나중엔 강룡십팔장 얻고... 그 절에서는 유산수와 어떤노인의 검법얻고...그러고 보니 홍무관에 간것 자체가 기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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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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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하니깐 촌부님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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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기연같은데...저는...;; 선사님 말씀대로;;
근데 임독맥타통이고...너무 쉽게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임독맥 타통하고 중원의 오제에 맞설만한 실력을 가진 서장의 법
왕과 무승부..아니 거의 승리를 거뒀다고 봐야할 만한 실력을 가졌는데
법왕의 부하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임독맥 타통한 절정고수 주인공
이란데서 저는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제현스님하고 맞섰을 때는
아직은 안되겠다고 돌아설 정도로 상대의 경지를 잘 알아보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어벙한 주인공이라;; 보통 경지가 낮거나 비슷한데서
얕잡아보는 경우는 있겠지만 그 정도 고수가 하수를 못알아 본다는 것은
좀...어패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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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재미있게 써주셨네.....저도 한표 던지고 갑니다..

호부호자님의 지적은 예리한거 같아요...그 부분 저도 조금 부자연

스럽게 생각했는데...암튼 추성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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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 많이 나오죠~! 주인공을 비켜가서 그렇죠. ㅋ
친구가 뺏어먹고, 맷돼지가 뺏어먹고...;;

어쨋든 재미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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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백패 나름대로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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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백패 나름대로 상당히 재미있는...^^

[천애홍엽도 백전백패만큼 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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