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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근원까지 가는 건 아직 못봤는데...
아무리 주인공이 악당이라고 해도 결국은 좋은놈이라는 식이라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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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을 보세요.
8권 완결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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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판에 연재중인 소설 중에 그런 류는 없는 것 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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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ㅁ-
악에 축이되는 소설이 보고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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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정말 주인공 나쁜놈이었삼....정의로운 놈들다 죽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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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 정말 최강이삼 주인공이 나쁘다가 착해지는 그런 것 자체가
없삼 절대로 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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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달려가서 조낸 패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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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있는 괴물이
이런 류에 속하는데.
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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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CM3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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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모르세요?
주인공이 악당인 "절대악인" 예전에 몇번 추천이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출판관계 때문에 뜸하시네요.
어렸을 적의 불우한 경험으로 인해 친어머니를 식x로 x해 하고 도망다니다 악인들만 모아넣는 섬에 수감되서 또 이상한 넘한테 졸라 당하고 난후 인생의 목표가 세상의 파괴가 되어 버린 주인공, 자신의 군사격인 인물도 믿지 못해서 신복에게 항상 감시하게 하는 주인공, 어릴적 자신을 괴롭힌 고향 사람들을 하루밤 안에 모조리 죽이는 주인공.
이정도 주인공이라면 충분히 악인이 아닐까요?
악인 님의 절대악인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아직 미성년자나 인성이 완성되지 않으신 분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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